헬스케어 6월 미션 사진"작년에 신청하려다 이미 마감됐다는 소식을 듣고 아쉬웠는데, 올해는 공고 뜨자마자 신청하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강서동에 거주하는 58세 김 씨의 말이다.양산시 보건소가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디자인해주는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지난해 이어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워치 차고 걷기만 해도 선물이 쏟아진다" 이 사업은 성인의 만성질환예방을 위해 건강위험군 또는 일반인으로 양산 관내 거주자 혹은 직장인 만 19세이상 65세 이하 성인이 대상이다.단, 현재 관련 질환을 진단받거나, 해당 질환의 치료를 위해 약물 처방을 받지 아니한 자이다. 질병으로 가기 전 단계인 '건강위험군'의 예방에 집중하기 위해서이다.선착순 60명에 선정된 참여자는 최초, 중간, 최종 총 3회 보건소 방문으로 검진을 통한 건강상태(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성분 등) 개선 평가하며, 영양사, 운동전문가, 간호사 등 보건소 전문가 5인방이 앱을 통해 1:1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모바일 APP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로 운동.건강정보 모니터링과 운동일기 및 식사일기를 스스로 입력하고 상담과 신체계측 결과와 건강행태결과에 따라 맞춤형 케어가 이루어진다. 또한 희망자나 간호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에 한해 의사 상담도 진행된다. 전용 앱을 통해 운동량과 식단이 실시간 관리되며, 24주간의 사업 참여 완료시 블루투스 연동 스마트 밴드가 제공된다. 다만 개인사정으로 중도 탈락 시 지급 받았던 물품 모두 반납해야 한다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한다.모바일 헬스케어는 미션 부여 및 랭킹 관리로 '한 달 누적 20만 보 걷기', '식물성 단백질 레시피 공유' 등 매달 부여되는 미션을 달성하면 포인트가 쌓이고, 이를 통해 샐러드팟, 계란찜기, 손선풍기 등 실용적인 인센티브 상품도 받을 수 있다.작년 참여자 절반의 '건강지표 개선' 효과가 수치로 증명됐다. 작년 사업 결과 보고에 따르면 참여자의 50%가 실제로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감소시키는 데 성공했다. 특히 서비스 만족도는 88.85점에 달할 정도로 호응이 뜨거웠다. 보건소 관계자는 "작년에도 60명 정원이 금방 찰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며 올해도 뜨거운 참여 열기를 예상했다.'2월 중 모집, 3월 시작…선착순 60명의 주인공은 누구?' 양산시 보건소는 2026년 사업 역시 작년과 동일하게 인건비를 제외한 순수 사업비로 1332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정예 인원 6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2월 중 모집 공고가 나갈 예정이며, 본격적인 서비스는 3월부터 10월까지 9개월간 진행된다.양산시 보건소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바쁜 일상 때문에 보건소 방문이 힘든 시민들에게 모바일 헬스케어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며, "6개월간의 24주 대장정을 통해 많은 시민이 건강수명을 연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헬서케어 7월 미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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