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여성포럼 윤미소 농촌환경분과 위원장과 문화예술홍보분과 전명옥 위원장 및 소속 위원 5명은 지난 21일(수) 오후 1시30분 주상면 도동마을 경로당을 찾아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과 생활속 자원순환 실천방안에 대해 1시간에 걸쳐 강의했다.윤 위원장과 일행들은 이날 쓰레기 배출용기와 재활용품을 직접 활용해 분리배출 시연을 진행하며, 마을 어르신들이 쓰레기 배출 과정에서 헷갈리기 쉬운 품목 구분 방법을 알기 쉽게 안내했다. 특히 플라스틱 유리, 비닐류 종이, 스티로폼 등 품목별로 올바른 배출 요령을 설명하고, 재활용 불가 품목과 배출 시 유의사항도 함께 진행했다.또한 이물질 제거, 투명 페트병 분리, 종량제 봉투 사용 등 실생활 속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생활 속 실천팁을 소개해 이날 참석한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실제 분리배출 현장을 재현하며 보여주는 실습형 교육을 통해 마을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해 분리배출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이와 함께 이날 강의에 나선 윤 위원장은 ‘깨끗하고 청정한 마을은 쓰레기의 올바른 분리배출에서 시작 된다’며 ‘마을 어르신 여러분이 스스로 환경을 지키는 주체가 되어주실 것을 바란다’고 당부했다.그러면서 그는 ‘거창여성포럼에서도 어르신들과 함께 생활 속 환경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방문교육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이날 쓰레기 분리배출 교육현장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이구동성으로 ‘그동안 분리배출 기준이 복잡해서 헷갈렸는데, 이처럼 윤 위원장님이 직접 오셔서 시연해 주시니 확실히 이해가 됐다’며 앞으로는 우리 마을에서도 쓰레기 분리배출을 제대로 실천해야겠다‘는 의지를 보였다.또 다른 어르신은 ‘그동안 버리기만 했던 쓰레기를 어떻게 분리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배워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이날 쓰레기 분리배출 강의에 나선 윤 위원장은 쓰레기 분리배출 강사이기 전 웃음치료사로서 강의를 마치고  과일, 과자, 음료수 등을 마을 어르신들에게 대접하고  한바탕 신나는 노래와 춤을 선사해 이날 참석한 어르신들 모두 모처럼 웃음꽃 만발한 하루를 보냈다.한편, 거창여성포럼 이옥선 회장은 주상면 도동마을까지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또 쓰레기 분리배출을 위한 강의를 해주신 윤미소 위원장과 문화예술홍보분과 전명옥 위원장 및 소속 위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거창여성포럼은 앞으로도 농촌환경개선과 농촌에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최선을 다해 농촌마을 살리기 운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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