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3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의령읍 신시가지 내 청년 임대아파트 100세대 건립사업 착공식이 드디어 오는 2월 4일 오후 2시 열린다. (사진 위치도 및 조감도) 식전 공연은 오후 1시 40분부터 진행된다. 이번 청년 임대아파트 건립사업 착공은 최근 ‘청년정책패키지사업’ 신청자 모집, 의령군 최초 청년 전용 임대주택 도란도란 청년하우스 개소 등과 함께 청년과 관련한 일자리연계형 공동주택 건립사업으로 주목된다. 의령군은 지난 1월 20일 청년 임대아파트 100세대 건립 착공식 소식을 초대장으로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에 앞서 이 같은 소식은 지난 1월 15일 의령읍에서 열린 군민과의 대화에서 올해 군정 방향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처음으로 공식화 됐다. 초대의 글에서 의령군은 “의령의 미래를 열어갈 청년의 일자리와 주거를 함께 책임지는 청년 일자리연계형 공동주택 100호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뜹니다”라며 “이 사업은 청년과 근로자가 머무르고, 기업이 성장하며, 지역이 다시 살아나는 변화의 출발점입니다”라고 했다. 청년 임대아파트 100세대 건립사업 개요는 △위치: 의령읍 동동리 1692(동동택지지구 내, 8,878.7㎡) △기간: 2023. 8. ∼ 2028. 3. △사업비: 315억 원 △내용: 임대주택 4동(지상 5층, 연면적 8,122㎡) - 총 100세대[38㎡(20호), 44㎡(8호), 46㎡(24호), 59㎡(48호)] 등이다. 기대 효과로는 주거·근로·생활이 결합된 환경조성으로 근로자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 청년·기업근로자의 지역 유입과 정주여건 개선 등이 전망된다. 이에 앞서 지난 2025년 3월 2일 보도자료 ‘의령군, 청년근로자 공공임대주택 100호 공급’에서 오태완 군수는 ”지역 청년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기업근로자 인구 유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획기적인 주택공급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며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유종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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