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불교사암연합회(회장 묵원스님)가 25일 통영마리나리조트 스포츠센터 1층 특설법당에서 ‘불기 2569년 성도절 연합봉축대법회’를 봉행했다.통영불교사암연합회(회장 묵원스님)가 25일 통영마리나리조트 스포츠센터 1층 특설법당에서 ‘불기 2569년 성도절 연합봉축대법회’를 봉행했다.대법회에는 보현사 묵원스님, 연화사 도법스님, 용화사 진응스님, 법운암 월송스님, 한마음선원 혜연스님, 약수암 성연스님, 법주사 학현스님, 용봉사 향운스님 등 여러 스님들과 신행단체장, 불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천영기 통영시장, 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단이 참석, 자리를 빛냈다.법회는 육법공양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삼귀의례, 한글 반야심경 봉독, 봉축 발원문 낭독, 장학증서 및 감사패 전달, 봉축사, 축사, 청법가, 법어, 금강경 봉독, 정근, 축원,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통영불교사암연합회는 추천을 통해 선발된 ▲김현민(명지대) ▲김유민(부산가톨릭대) ▲조성현(통영고) ▲강서범(대동대) ▲정한결(인제대) ▲유유진(마산대) 학생에게 각각 100만원씩, 총 6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이날 통영불교사암연합회는 추천을 통해 선발된 ▲김현민(명지대) ▲김유민(부산가톨릭대) ▲조성현(통영고) ▲강서범(대동대) ▲정한결(인제대) ▲유유진(마산대) 학생에게 각각 100만원씩, 총 6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 장학금은 불자 진선임‧임상달씨 부부(500만원) 및 불자들의 보시로 마련, 의미를 더했다.이어 지역 불교 발전과 각종 행사 참여 및 봉사활동에 기여한 이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이어 지역 불교 발전과 각종 행사 참여 및 봉사활동에 기여한 이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수상자는 ▲통영불교거사림 ▲통영룸비니회 ▲심순자(무예심, 용화사 신도회 고문) ▲김연정(사랑이 모이는 샘 시설장) ▲고지은(까사베르데 대표)씨다.무상법현스님은  “부처님의 깨달음은 개인의 해탈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관계 속에서 자비로 이어져야 하며, 서로를 돌아보고 스스로를 살피는 마음이 곧 수행”이라고 설했다.특히 이날 법회에는 한국불교태고종 서울 저잣거리 열린선원장 무상법현스님을 초청해 법문을 청해 듣는 시간이 마련됐다. 무상법현스님은 “수행이란 지금 이 순간을 온전히 알아차리는 마음에서 시작된다. 우리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은 이미 학습된 기억을 통해 인식하는 것이며, 수행은 그런 습관적인 인식을 알아차리는 데서 출발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부처님의 깨달음은 개인의 해탈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관계 속에서 자비로 이어져야 하며, 서로를 돌아보고 스스로를 살피는 마음이 곧 수행”이라고 설했다.연합회장 묵원스님은 “성도절은 왕자의 모든 부귀와 권세를 버리고 출가하신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6년 고행 끝에 깨달음을 이루신 날이다. 이를 계기로 불자들이 자비와 지혜를 생활 속에서 실천해 나가길 바란다”고 인사했다.연합회장 묵원스님은 “성도절은 왕자의 모든 부귀와 권세를 버리고 출가하신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6년 고행 끝에 깨달음을 이루신 날이다. 이를 계기로 불자들이 자비와 지혜를 생활 속에서 실천해 나가길 바란다”고 인사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통영불교사암연합회가 장학사업과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과 공동체 화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 정신은 오늘날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밝히는 큰 등불”이라고 축사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통영불교사암연합회가 장학사업과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과 공동체 화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 정신은 오늘날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밝히는 큰 등불”이라고 축사했다.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은 “부처님의 깨달음은 개인의 성취를 넘어 모든 중생의 고통을 덜고 화합의 길을 여는 가르침이다. 이번 법회가 통영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밝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은 “부처님의 깨달음은 개인의 성취를 넘어 모든 중생의 고통을 덜고 화합의 길을 여는 가르침이다. 이번 법회가 통영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밝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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