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 협의회장(강상대) 취임한 이후 위원들과의 소통을 위해 마련한 첫 공식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거창지역협의회 거창지구간담회가 지난 1월 26일(월)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협의회 위원 20명이 참석해 2026년도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청소년범죄예방을 위해 협의회가 앞으로 어떤 역할을 수행해야 할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 이번 간담회는 신임 회장이 위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협의회의 운영 방향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자유롭고 허심탄회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위원들은 올해 추진 예정인 주요 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한편, 청소년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협의회의 기능과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 특히 참석자들은 청소년범죄예방을 위해서는 청소년과의 지속적인 소통은 물론,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예방 중심의 활동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또한 단기적인 사업보다는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장기적이고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 신임 회장(강상대)은 “이번 간담회는 위원들과 소통하며 협의회의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청소년범죄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 거창지역협의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위원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범죄예방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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