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통영지회(이하 통영예총)는 지난 23일 정기총회를 열고 원필숙 현 회장을 제31대 통영예총 회장으로 연임 선출했다. 이날 총회와 함께 통영예술 제26호 출판기념회도 함께 개최됐다.(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통영지회(이하 통영예총)는 지난 23일 정기총회를 열고 제31대 집행부 구성을 확정했다. 이날 총회와 통영예술 제26호 출판기념회도 함께 개최됐다.통영예총 제31대 회장에는 원필숙 회장이 선출, 앞으로 4년간 통영예총을 다시 이끈다.회장 당선은 지난달 16일 이뤄졌으며,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부회장단 승인과 감사단이 선출됐다.원필숙 회장은 지난 임기 동안 ‘통영 전통나물 비빔밥 같은 예총’, ‘따로 또 함께하는 예총, 오케스트라 같은 예총’을 슬로건으로 예술인 중심의 예총 운영을 추진해 왔다. 그는 “그동안 예총 운영은 부회장과 감사, 각 협회 임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감사를 표했다.원필숙 회장은 지난 임기 동안 ‘통영 전통나물 비빔밥 같은 예총’, ‘따로 또 함께하는 예총, 오케스트라 같은 예총’을 슬로건으로 예술인 중심의 예총 운영을 추진해 왔다. 그는 “그동안 예총 운영은 부회장과 감사, 각 협회 임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감사를 표했다.원 회장은 제31대 통영예총의 비전으로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를 기록하며, 미래를 기대하는 통영예총’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회원의 디딤돌이자 울타리가 되는 예총 조성, 통영예총 70년사 발간 기반 마련, 지속가능한 재무구조 구축 등을 핵심 과제로 밝혔다.특히 통영예총 70년사와 관련해 발간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개인 기탁금 700만 원을 시작으로 아카이브 구축과 자료 수집에 나서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후원이사 제도와 이사회비 제도를 통해 운영 재원을 다각화하고, 향후 공모사업과 수익사업을 확대해 예총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이날 총회에서 확정된 제31대 집행부는 원필숙(음악) 회장을 필두로 ▲부회장 김성도(사진)·정서완(국악)·김현득(미술) ▲감사 이규성(연극)·이순택(연예예술인)·강재남(문인)으로 구성됐다. 실무를 총괄할 사무국에는 유송이(무용) 사무국장과 김혜숙(영화) 사무차장이 임명됐다.원 회장은 “말보다 실천으로 예총을 운영해 왔듯 앞으로도 임원진과 직원, 9개 협회 지부장들과 함께 더 낮은 자세와 단단한 구조로 통영 예술의 내일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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