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함양사랑상품권을 35억 원 규모로 확대 발행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특별판매는 2월 한 달간 진행되며, 개인별 구매 한도는 기존 월 5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상향된다. 이에 따라 군민들은 지류 30만 원, 모바일 40만 원 등 최대 70만 원까지 함양사랑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기존에는 지류 20만 원, 모바일 30만 원 등 총 50만 원까지 구매가 가능했다. 할인율은 종전과 동일하게 10%가 적용돼, 최대 7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63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다만 예산이 소진될 경우 판매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상품권은 관내 23개 금융기관에서 구매 가능하다. 함양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의 명절 비용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군민들이 함양사랑상품권을 구매하고 사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양사랑상품권 확대 발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일자리경제과 경제담당 부서(055-960-471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