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1위 건설기업 ㈜동원개발(회장 장복만)이 창사 50주년을 맞아 ‘동원개발 50년사(1975~2025)’를 발간했다.부·울·경 1위 건설기업 ㈜동원개발(회장 장복만)이 창사 50주년을 맞아 ‘동원개발 50년사(1975~2025)’를 발간했다.이번 50년사는 1975년 창업 이후 반세기 동안 이어진 기업의 성장 과정과 경영 철학, 주택 공급 실적과 사회공헌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기록물이다. 연표, 사진 자료, 주요 사업 기록 등을 포함해 동원개발의 반세기를 집대성했다.주택 건설과 도시 개발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발자취를 담은 동원개발 50년사는 부산·경남을 중심으로 한 주거 환경 변화와 도시 성장의 흐름 속에서 동원개발이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를 체계적으로 구축했다.책에는 동원개발 소개, 주택 공급 실적과 주요 공사 현황, 납세 의무 이행과 사회 기부 내역 등이 수록됐다.특히 ‘동원개발 50년의 역사’에서는 기업의 성장 과정을 시대별로 구분해 조명했다. 제1부 ‘창업과 도전(1975~1988)’, 제2부 ‘도약과 혁신(1989~2005)’, 제3부 ‘최정상을 향한 비상(2006~2016)’, 제4부 ‘최고를 향한 반세기(2017~2025)’로 구성됐다. 동원개발이 지역 건설사에서 부·울·경1위 건설기업으로 성장해 온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또한 동원개발 50년의 발자취와 함께 책임경영, 신용경영, 내실경영 등 기업의 핵심 경영 원칙을 정리하고, 관계사 현황과 각종 자료 편, 언론에 비친 동원개발의 모습도 담았다. 이와 함께 인동장씨 종친회 활동, 장복만 회장과 가족에 대한 기록을 수록해 기업을 이끌어온 사람과 공동체의 이야기도 함께 전한다.동원개발은 부산주택건설면허 1호 기업이자 시공능력평가 기준 부·울·경 1위 건설기업으로, 지난 1975년 9월 11일 부산시 수영구 광안동에서 설립된 이후 50년간 8만8천여 세대의 아파트를 공급해 왔다. 주택사업을 중심으로 공원개발 분야에서도 성과를 거두며 종합건설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해왔으며, 부산·경남권 유일의 코스닥 상장 건설기업으로 성장했다.초고층 랜드마크로서 64층 SKY.V 센텀시티, 74층 SKY.V 북항, 81층 SKY.V 우정혁신도시의 신축, 울산 무거삼호지구와 화정2지구 등 각종 도시개발사업, 평택 브레인시티와 경기광주 민간공원특례사업, 부산 사상공원 등은 동원개발의 미래를 밝혀줄 명품 개발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사회적 책임 실천도 50년사에 비중 있게 담겼다. 동원개발은 기업 성장의 바탕을 국가와 지역사회의 도움에서 찾고, 그동안 1천167억여 원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이 가운데 950억여 원은 후학 양성을 위한 교육시설·인프라 지원과 지역인재 육성기금, 장학금 등 교육사업에 투자됐다. 동원문화장학재단 장학금, 지역인재 육성기금, 대학 발전기금(동아대·부산대·경남대·한국외대 등) 등 교육사업과 2030엑스포 유치 지원(13억원), 코로나19 극복 지원금 후원, 저소득층 후원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215억원을 사회에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특히 장복만 회장과 장호익, 장재익, 장창익 등 아들 3형제는 전국 최초로 ‘4부자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에 이름을 올리며, 기업의 이윤을 사회로 환원하는 명문가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장복만 회장은 발간사에서 “동원개발 창업 50주년을 맞아 50년사 발간사를 쓰게 된 것을 무한한 기쁨으로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장복만 회장은 발간사에서 “동원개발 창업 50주년을 맞아 50년사 발간사를 쓰게 된 것을 무한한 기쁨으로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장 회장은 “동원개발은 1975년에 창업해 전국 159차 사업장에 8만8천세대의 주택을 공급해 오고 있다. 그때 우리나라의 주택보급률은 기록상으로는 70% 정도로 표시돼 있지만 체감으로 느끼는 실 주택보급률은 국민 50% 정도가 자기 집 없이 셋방살이하고 있었고 인생의 꿈이 자기 집을 사는 것이었으며 더 이상 바랄 것 없는 희망이었다. 지금도 주택보급률이 102%로 기록돼 있지만 실제 집이 없는 사람이 체감으로 30% 정도가 전월세로 남의 집에 살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자기 집이 없는 가구 수가 30% 이상이 된다면 정부는 어떠한 정책을 써서라도 민간주택 공급을 늘리는 방법과 자기 집처럼 살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을 최대한 공급해 국민들에게 주거 행복을 찾아주어야 한다”고 역설했다.경제 성장과 국가의 미래에 대한 우려도 발간사에 담겼다. 장 회장은 “우리는 현재 경제성장률이 1%~0%대에 멈추면서 마이너스 성장의 문턱에 서 있다고 많은 경제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단군 이래 4300년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의 하나였던 우리나라가 우리가 세운 기적을 무너뜨리고 다시 가난한 나라로 전락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젊은 세대를 향한 메시지도 이어졌다. 그는 “젊은이들이 일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 꽤 괜찮은 일자리가 있어도 연봉 5~6천만원 수준의 일자리조차 외국 근로자들이 모두 가져가고 있다. 보통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기술과 업무만 배우면 어디든지 일할 수 있는데 이런 핑계, 저런 생각으로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으니 안타까운 생각을 금할 수 없다”고 토로했다.장복만 회장은 “절박한 마음으로 기적의 나라 대한민국이 영원하도록 기원한다. 그리고 동원개발의 50년을 축하하면서 새로운 모습의 동원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의 재창업정신을 발굴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장복만 회장은 “세계는 지금 반도체, IT, AI, 전기자동차, 로켓, 로봇, 우주항공, 방산, 잠수함, 의료, 신약 등 전 첨단 기술개발에 각축전을 벌이고 있고 사람이 살아가는 전 분야에서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우리 모든 기업들도 60년대, 70년대의 창업정신으로 무장하고 다시 뛰어야 할 것이다. 절박한 마음으로 기적의 나라 대한민국이 영원하도록 기원한다. 그리고 동원개발의 50년을 축하하면서 새로운 모습의 동원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의 재창업정신을 발굴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