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수 경상남도의회 제12대 전반기 경제환경위원장이 지난 7일 오후 2시 거창군농업인회관에서 의정보고회를 열고,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군민들과 함께 공유했다.이날 의정보고회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김 의원의 의정보고 발표와 함께 각계 주요 인사들의 축사와 영상 축사가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더욱 뜻깊게 했다.행사에는 구인모 거창군수가 직접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동료 도의원인 박주언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도 축사에 나서 김일수 의원의 의정활동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또한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김 의원의 현장 중심 의정활동과 북부경남 발전을 위한 역할에 대해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아울러 이재운 거창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거창군의원들도 참석해 의정보고회를 축하하며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김 의원의 의정활동 성과에 공감을 표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역할을 기대했다.김 의원은 의정보고 발표를 통해 제12대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장으로서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성과를 설명했다. 특히 농업·환경·지역경제 분야를 비롯해 거창의 핵심 산업인 승강기산업 육성, 거창대학과 창원대학교 통합 추진, 북부경남 균형발전을 위한 도비 확보 성과 등을 중심으로 의정활동 전반을 상세히 보고했다.김 의원은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신뢰와 응원이 있었기에 한결같이 현장을 누비며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었다”며 “의정보고회를 통해 그동안의 활동 결과를 군민께 직접 보고드리는 것이 도의원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특히 승강기산업과 관련해 “거창 승강기산업이 북부경남을 대표하는 미래 성장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정책 지원에 힘써 왔다”고 설명했으며, 거창대학 통합과 관련해서는 “지역 교육 경쟁력을 지켜 청년이 머무는 거창을 만드는 데 주력해 왔다”고 강조했다.또한 북부경남 균형발전과 관련해 상임위원장으로서의 역할과 성과를 소개하며, “농업·환경·지역경제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앞으로도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끝으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실천하는 도의원이 되겠다”며 “거창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군민 곁에서 뛰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의정보고회는 주요 인사들의 축사와 영상 메시지, 김 의원의 의정보고 발표가 어우러진 가운데 군민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자리로 진행됐으며, 많은 군민들의 축하와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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