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서장 최경범)가 지난해 우수한 업무 실적을 거둔 데 이어, 올해도 조직과 시설 확충으로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양산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양산에서는 하루 평균 42.3건의 출동이 이뤄졌으며, 약 34.1분마다 1건의 신고를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화재 분야에서는 총 1171건을 출동해 251건을 처리했으며, 이 과정에서 인명 피해는 14명(사망 1명, 부상 13명)이 발생했다. 구조 활동은 7702건을 출동해 862명을 구조했으며, 이 가운데 생활안전 활동은 3133건이다. 구급 분야에서는 총 2만1463건을 출동해 1만175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소방력 보강에도 힘썼다. 화재대응 1급 자격자 1명을 양성했으며, 소방용수는 24개소를 발굴하고 10개소를 신규 설치했다. 또한 진압장비 17종을 보강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전기차 화재 등 특수 재난을 대비한 교육과 훈련에도 매진했다.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양산소방서는 지난해 경남도를 넘어 전국적으로도 두각을 나타내는 관서로 자리매김했다.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구조 분야에서 3위를 기록했다.경남도 소방기술경연대회 구조 분야와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구급 분야에서는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경남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심폐소생술 부문, 소방특별사법경찰 우수 수사 사례, 공직자 청렴 자기관리 부서 등 분야에서는 2위를 기록하며 전반적인 역량을 입증했다.현재 양산소방서는 소방공무원 344명과 의용소방대원 487명, 보조인력 3명 등 총 834명의 인력을 운영하고 있다. 장비는 차량 54대와 진압·구조·구급 장비 670종 1만431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소방용수 시설은 총 966개소(소화전 949개, 저수조 9개, 비상소화장치 8개)를 확보하고 있다.한편 양산소방서는 동부119출장소와 하북119안전센터의 신축 및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인원 확대 등 소방력 강화를 위한 소방서 승격 기반 마련에도 나서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