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리사회 제44대  회장에 거창출신 전종학 변리사가 당선됐다.대한변리사회는 2월 24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65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차기 회장 선거를 실시했다. 개표 결과, 전종학 당선자는 총 962표중 544표(56%)를 얻어 당선되었다.전 당선인은 당선 소감에서 “변리사 직역의 전문성과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급변하는 지식재산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협회를 만들겠다”며 “회원 권익 보호와 제도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이번 선거는 지식재산권 분야의 역할 확대와 인공지능(AI)·첨단기술 발전에 따른 제도 변화 대응 방안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전 당선인은 ▲변리사 직역 수호 및 업무영역 확대 ▲청년·중소형 특허사무소 지원 강화 ▲회원 교육 및 연수 시스템 고도화 ▲대외 협력 및 정책 대응 역량 강화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대한변리사회는 특허·상표·디자인 등 산업재산권 전반에 걸친 제도 개선과 정책 제안을 수행하는 법정 단체로, 국내 지식재산 제도의 발전과 변리사 권익 보호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전종학 당선자는 당선소감에서 "회원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2년이 변리사 시장의 판을 바꿀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말했다.또한, "변리사의 역할과 가치를 재정립하기위해  직접발로 뛰며 현안을 해결하고 새로운 시장을 만들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당선인의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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