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 총연합회 거창지회(거창악우회)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달 27일(금) 6시 30분 신성범 국회의원, 구인모 거창군수, 경남도의회 김일수, 박주언 도의원, 거창군의회 이재운 의장을 비롯한 군의회의원, 경남도립거창대학 김재구 총장, 안철우, 문화원장, 김칠성 아림예술제 위원장, 이건형 거창예총회장, 유인환 거창체육회 회장, 강택섭 상공회의소 회장을 포함한 예술인 가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거창컨벤션웨딩홀 2층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또 멀리서 이, 취임식을 축하해 주기 위해 오신 사천지회 이창남 지회장. 진해지회 김교환 지회장, 창원지회 권영규 지회장, 김해지회 권진숙 지회장, 진주지회, 김정환 지회장, 함안지회 박용수 지회장, 남해지회 최윤수 지회장, 산청지회 정사랑 지회장, 의령지회 정진유 지회장, 밀양지회 조정희 지회장, 함양지회 김정만 지회장 경남의 18개 시, 군 지회장이 전원 참석했다.먼저 박완수 경남도지사의 축전 낭독에 이어, 제45대 손영희 회장의 이임사가 있었다.손영희 회장은 이임사에서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제가 그동안 무사히 거창연예인협회를 잘 이끌어 올 수 있었던것은 악우회 소속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 자리를 빌어 회원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손영희 회장은 가수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업적을 남겼기에 재직기념패, 뱃지를 최중주 회장으로부터 전달받았다.최중주 회장은 취임사에서 귀한 시간 내셔서 참석해주신 내외빈 여러분께 고마움을 전하고, 본회 발전에 헌신하신 손영희 회장님을 치하했다.또 본회 선배님과 회원님들께도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백번의 말보다, 한 번의 실천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제가 경영하는 회사의 사훈도 앞서가는 사람은 남의 길을 따라가지 않는다.처음 시작에 두려움이 있지만, 그 두려움도 용기와 자신감으로 바꾸어 지역의 예술발전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에 갈음했다. 이어 구인모 군수는 축사를 통해 거창의 문화예술발전을 위해 열정을 다해 헌신해오신 거창예술인협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최중주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소속 회원 모두가 힘을 모아 더욱 사랑받는 연예인협회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축하했다. 이어 제3부에서는 만찬식과 케익절단식이 있었다.마지막으로 축하공연으로는 이태산, 이유정, 거창한, 이보향 가수의 신명 나는 축하공연이 있었고, 특히 이보향 가수의 미운사랑, 아버지의 강을 부를 때는 박수와 환호가 터졌다.한편, 거창악우회는 7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며 거창지역 대중문화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는가운데 주요 역할과 활동 사항으로는 “지역 대중문화예술의 향상 및 전파, 정기공연 및 생활예술 페스티벌 개최, 지역축제 참여 및 공연, 문화예술동아리육성 및 지원, 사회공헌활동, 등을 활발히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