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동원학당(이사장 장복만) 동원고등학교(교장 지창근)는 지난 3일 교내 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열고 신입생 303명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학교법인 동원학당(이사장 장복만) 동원고등학교(교장 지창근)는 지난 3일 교내 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열고 신입생 303명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이날 입학식은 신입생 대표 정지현 학생의 선서를 통해 고등학교 생활의 각오를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으며, 교직원과 내빈들이 참석해 신입생들의 힘찬 출발을 격려했다.특히 이날 입학식에서는 총 6천420만원 규모의 장학금이 전달돼 의미를 더했다.협성·송촌·동원학당 장학문화재단(이사장 장복만)은 입학 성적 우수 학생 10명에게 총 1천920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했다. 또한 재단법인 KNN문화재단은 10명, 넥센월석문화재단은 35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총 4천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지창근 교장은 “존중과 배려는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만들어가는 것이며, 그것이 곧 건강한 공동체를 이룬다. 인공지능이 발전하는 시대일수록 생각하는 힘과 도전하는 태도를 잃지 않아야 한다. 질문하고 탐구하며 스스로 답을 찾는 과정을 돕는 곳이 바로 학교다. 또한 도전하는 사람만이 성장할 수 있다. 남과 비교하기보다 어제의 나를 넘어서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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