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21회 함양산삼축제가 10월 7일부터 10월 11일까지 5일간 열린다. 함양산삼축제위원회(위원장 이현재)는 최근 열린 정기총회에서 축제 개최 기간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 뒤 다양한 의견 수렴과 검토 과정을 거쳐 임원회의를 통해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함양산삼축제는 함양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 잡으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아왔다.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산삼을 주제로 건강과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과 군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함양산삼축제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축제콘텐츠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으며, 최근에는 경상남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축제위원회는 개최 일정이 확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서는 한편 경남을 대표하는 축제 위상에 걸맞은 프로그램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산삼을 활용한 체험과 건강 프로그램, 공연과 문화행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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