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와 프로가 함께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요트대회에 참가한 레이서들이 오는 16일 통영을 찾는다.아마추어와 프로가 함께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요트대회에 참가한 레이서들이 오는 16일 통영을 찾는다.이들은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에 참가한 선수단들로 통영에는 10척의 레이스 요트와 26개국 약 200여 명의 선수단이 기항한다. 선수단은 통영 체류 기간 동안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과 시민참여 행사에 함께하며 세계적인 해양 스포츠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전망이다.통영시는 지난 10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사전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통영 도남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는 기항지 행사 ‘PORT WEEK’의 주요 프로그램과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는 예산 20억원(국비 6억원·도비 7억원·시비 7억원)이 투입, 누적방문객 10만명, 최대 190억원의 지역 경제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는 1969년 세계 최초로 기항 없이 세계 일주를 완주한 ‘항해의 전설’ 영국의 로빈 녹스 존스턴 경이 창안한 것으로, 항해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도 세계 바다를 경험하고 도전할 수 있는 익스트림 세계일주 요트 경주다.1996년부터 시작돼 2년마다 열리며, 약 11개월 동안 약 4만 해리(7만4천㎞)를 항해하며 전 세계 주요 해양도시를 기항하는 해양스포츠 행사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8월 말 영국 포츠머스 건와프 키스 마리나에서 개최한 출정식을 시작으로 영국, 스페인, 우루과이, 남아프리카, 호주, 중국, 대한민국(통영), 미국, 파나마를 거치며 세계를 일주한다.특히 이번 대회에는 ‘경남통영호(Team Tongyeong)’가 팀 파트너 자격으로 출전, 의미를 더하고 있다.‘경남 통영호’는 선체에 ‘경남(Gyeongnam)’과 ‘통영(Tongyeong)’을 새기고 전 세계 주요 항구를 순회하며, 경남과 통영을 전 세계에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담당했다.특히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통영 도남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는 기항지 행사 ‘PORT WEEK’ 기간 동안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오는 20~22일 통영의 바다와 미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PORT TABLE’이 운영된다. ‘PORT TABLE’은 ‘Taste·Experience·Discover’를 주제로 통영의 로컬 식재료와 글로벌 음식, 해양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밖에도 ▲클리퍼 경기정 투어 ▲선수단 한국문화투어 ▲국제해양레저포럼 ▲영국왕립 요트협회 아카데미 현판식 ▲VVIP 리셉션 ▲프린지 공연 ▲클리퍼레이서 라이브토크쇼 ▲대한민국 문화도시 뮤직웨이브 기획공연 ▲클리퍼 레이스 축하 불꽃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동시 추진된다.행사 마지막 날인 22일 오전 10시에는 클리퍼 레이스의 가장 긴 구간인 경남 통영-시애틀 항해 출항식이 진행, 출항식과 함께 모든 요트가 돛을 펼치며 항해를 시작하는 ‘퍼레이드 오브 세일(Parade of Sail)이 펼쳐져 약 30m 높이의 대형 레이스 요트 10척이 통영 앞바다를 가로지를 장관이 연출될 전망이다.이날 브리핑을 맡은 김외영 관광교통국장은 “통영은 경남 중소도시를 넘어 해양관광도시로 거듭나고자 한다. 이번 클리퍼 기항지 행사는 현재 추진 중인 1조1천400억원 규모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플랜트가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것을 선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특히 이번 행사가 단순히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통영시가 글로벌 해양레저 메카로 도약하는 결정적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브리핑을 맡은 김외영 관광교통국장은 “통영은 경남 중소도시를 넘어 해양관광도시로 거듭나고자 한다. 이번 클리퍼 기항지 행사는 현재 추진 중인 1조1천400억원 규모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플랜트가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것을 선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특히 이번 행사가 단순히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통영시가 글로벌 해양레저 메카로 도약하는 결정적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바다 위의 에베레스트라고 불리는 세계 최고의 요트 축제인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는 선장과 부선장을 제외하고는 전문선수가 아닌 일반인들이 도전해 지구 한바퀴를 도는 가장 가혹하고도 위대한 항해다. 이러한 국제적인 대회가 통영에서 열리게 된 것은 글로벌 해양레저관광 도시로 도약하는 통영을 세계에 각인시키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특히 기항지 행사를 통해 전 세계 요트인들과 관광객들이 통영의 아름다움과 해양인프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바다 위의 에베레스트라고 불리는 세계 최고의 요트 축제인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는 선장과 부선장을 제외하고는 전문선수가 아닌 일반인들이 도전해 지구 한바퀴를 도는 가장 가혹하고도 위대한 항해다. 이러한 국제적인 대회가 통영에서 열리게 된 것은 글로벌 해양레저관광 도시로 도약하는 통영을 세계에 각인시키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특히 기항지 행사를 통해 전 세계 요트인들과 관광객들이 통영의 아름다움과 해양인프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통영시는 지난 10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사전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통영 도남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는 기항지 행사 ‘PORT WEEK’의 주요 프로그램과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는 예산 20억원(국비 6억원·도비 7억원·시비 7억원)이 투입, 누적방문객 10만명, 최대 190억원의 지역 경제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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