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을 대표하는 종합문화축제인 ‘제65회 천령문화제’가 5월 1일부터 5월 4일까지 4일간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천령문화제위원회는 3월 11일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창구 위원장과 축제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천령문화제위원회 제1차 임시총회’를 열고 축제 일정과 기본계획(안)을 심의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65회 천령문화제의 일정 확정과 함께 축제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위원들은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행사 준비 방향을 공유했다. 논의 결과 제65회 천령문화제는 5월 1일부터 5월 4일까지 4일간 개최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위원회는 향후 세부 프로그램과 운영 계획을 구체화하고 준비 상황을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 올해로 65회를 맞는 천령문화제는 함양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 잡아 왔다. 위원회는 상림공원 일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공연·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축제의 의미와 즐거움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축제위원회 관계자는 “천령문화제는 오랜 시간 지역과 함께하며 군민의 삶 속에서 기쁨과 위로를 나눠온 상징적인 축제”라며 “함양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령문화제위원회는 추가 논의를 통해 세부 프로그램과 행사 일정을 확정한 뒤 본격적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