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함양군수 선거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함양군수 선거는 단수공천 없이 2인 경선으로 진행되며, 서필상 전 산청·함양·거창·합천 지역위원장과 송경열 전 함양군체육회장이 경선에 나선다.경선에 앞서 3월 25일 경남도당 주관으로 ‘1차 기초단체장 본경선 후보자 합동연설 및 토론회’가 열릴 예정이며, 해당 행사는 경남도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함양군수 후보 합동연설 및 토론회는 이날 오전 11시에 진행된다.본경선은 4월 4일부터 4월 5일까지 이틀간 실시된다. 경선 방식은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한 ARS 투표와 함께, 국민경선 안심번호 선거인을 대상으로 한 ARS 투표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이번 경선을 통해 함양군수 후보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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