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남초등학교(교장 김도기)는 20일 통영 교육의 새 지평을 열게 될 ‘예술로 키움센터·AI미래배움누리터’ 개관식을 개최했다.진남초등학교(교장 김도기)가 20일 통영 교육의 새 지평을 열게 될 ‘예술로 키움센터·AI미래배움누리터’ 개관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꿈틀꿈틀통영청소년 뮤지컬단 입단식도 함께 진행,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천영기 통영시장, 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 조은주 통영교육장, 강성중·김태규 도의원, 김혜경·노성진 시의원, 원필숙 통영예총 회장, 김정명 한국해양소년단 남부연맹장, 박혁 송천박명용예술장학재단 이사장, 김석곤 통영시 행정국장, 황종관 경상남도교육청 학교혁신과 장학관, 이정민 통영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장, 이국민 작가, 허도명 한산신문 대표이사를 비롯 통영 초·중등 교장단 및 교직원, 학부모 등이 참석, 자리를 빛냈다.이번에 개관한 두 시설은 지난해 통영시가 지난해 8월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된 이후 본격 추진됐다. 같은 해 10월부터 예술 및 AI·디지털 교육 공간 구축 학교 견학을 진행, 11~12월 공간 구상 협의회 및 전문 업체 설계 실시 이후 지난 1월 착공, 3월 준공에 이르렀다.총사업비는 4억8천200만원으로, 예술로 키움센터 2억2천만원, AI미래배움누리터 2억3천200만원, 음악교실 3천만원이 각각 투입됐다.예술로 키움센터는 뮤지컬 연습실·보컬 연습실·준비실 등으로 구성,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문화예술 인재를 양성하는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AI미래배움누리터는 상상쉼터·AI배움터·AI꿈누리터로 이루어졌다.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를 선도할 인공지능 기반 교육과 창의적 사고력 증진을 돕는다.김도기 교장은 "이번 통영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을 위한 소중한 예산이 확보됐고, 그 덕분에 이 꿈의 공간이 탄생할 수 있었다. 이 두 곳은 우리 아이들이 ‘인간다움’과 ‘미래다움’을 동시에 배워나갈 소중한 터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도기 교장은 “이번 통영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을 위한 소중한 예산이 확보됐고, 그 덕분에 이 꿈의 공간이 탄생할 수 있었다. 이 두 곳은 우리 아이들이 ‘인간다움’과 ‘미래다움’을 동시에 배워나갈 소중한 터전이 될 것이다. 예술로 키움센터는 통영 문화예술의 씨앗이 될 것이다. 통영의 풍부한 문화예술 자양분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이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인재로 성장하는 거점이 되길 바란다. AI미래배움누리터는 미래 역량의 산실이 될 것이다. 급변하는 디지털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AI 기반 교육을 지원하고, 아이들의 창의적인 배움을 이끌어 내는 허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 공간들은 진남초등학교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지장이 없는 한 최대한 개방해 통영의 학생과 시민 누구나 함께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 오늘의 개관식과 뮤지컬단 입단식이 통영 교육 생태계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우리 아이들이 미래 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 자라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고 인사했다.조은주 통영교육장은 “통영은 동양의 나폴리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수많은 문학가·예술가를 배출한 고장이다. 예술로 키움센터는 그 찬란한 전통을 잇는 무대가 될 것이다. AI미래배움누리터는 AI를 활용해 인류의 문제를 고민하고 가치를 창조하는 창의적 인재의 산실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조은주 통영교육장은 “통영은 동양의 나폴리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수많은 문학가·예술가를 배출한 고장이다. 예술로 키움센터는 그 찬란한 전통을 잇는 무대가 될 것이다. AI미래배움누리터는 AI를 활용해 인류의 문제를 고민하고 가치를 창조하는 창의적 인재의 산실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진남초등학교는 최적의 예술 교육과 AI 기반 디지털 교육 환경을 갖춘 최고의 학교로 새롭게 탄생했다. 통영의 발전은 결국 교육 투자와 지역 인재 양성에 달려 있다. 예술로 키움센터와 AI미래배움누리터가 통영의 예술 인재 육성과 AI 기반 공교육 혁신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통영시는 우리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진남초등학교는 최적의 예술 교육과 AI 기반 디지털 교육 환경을 갖춘 최고의 학교로 새롭게 탄생했다. 통영의 발전은 결국 교육 투자와 지역 인재 양성에 달려 있다. 예술로 키움센터와 AI미래배움누리터가 통영의 예술 인재 육성과 AI 기반 공교육 혁신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통영시는 우리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은 “교육은 한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다. 이 공간은 예술과 미래 기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교육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 통영시의회 역시 우리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은 “교육은 한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다. 이 공간은 예술과 미래 기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교육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 통영시의회 역시 우리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개관식에 이어 지난 2013년 창단 이후 통영 대표 청소년 예술단체로 자리 잡은 ‘꿈틀꿈틀통영청소년뮤지컬단’의 입단식이 진행됐다. 올해는 초·중·고 23명의 단원이 선발, 이들은 대표 선서와 단원증 수여를 통해 입단을 알렸다.꿈틀꿈틀통영청소년뮤지컬단 입단식초·중·고 뮤지컬 단원 23명 단원증 수여개관식에 이어 지난 2013년 창단 이후 통영 대표 청소년 예술단체로 자리 잡은 ‘꿈틀꿈틀통영청소년뮤지컬단’의 입단식이 진행됐다.2013년 창단된 꿈틀꿈틀 통영 청소년 뮤지컬단은 그간 59회의 공연을 이어온 통영의 대표적인 청소년 문화예술단체다.올해는 초·중·고 23명의 단원이 선발, 이들은 대표 선서와 단원증 수여를 통해 입단을 알렸다.단원 대표 선서는 충렬여고 이예나 학생이 맡았으며, 단원 한 명 한 명이 소감을 밝히며 무대에 올라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이날 개관식에 앞서 단원들은 일제강점기 통영 예기조합 기생들의 독립운동을 그린 뮤지컬 ‘꽃비 내리는 날’ 공연을 선보이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단원들은 “무대에 서는 즐거움이 계속될 수 있도록 성실하고 열심히 임하겠다. 앞으로의 뮤지컬단 활동에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