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 역사의 한산신문이 문화체육관광부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 대상사’ 21년 연속 선정에 이어 16년 연속 2026 경상남도 지역신문발전지원사업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았다.36년 역사의 한산신문이 문화체육관광부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 대상사' 21년 연속 선정에 이어 16년 연속 '2026 경상남도 지역신문발전지원사업 우선지원 대상사'로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경남도는 지난 26일 경남지역신문발전지원사업 우선지원대상사 16개사와 일반공모사업 대상사 21개사를 일괄 발표했다. 이에 한산신문은 경남지역신문발전지원 우선지원대상사로 기획취재, 취재편집환경개선, 지역민참여사업 등 다채로운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전망이다. 앞서 지난 2월 지역신문발전위원회는 올해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 대상사로 한산신문을 비롯 지역일간지 29개사와 지역 주간신문 45개 등 모두 74개사를 확정, 발표했다. 지역신문발전기금은 '여론의 다양성 확대와 지역사회 균형발전'을 목적으로 2004년 지역신문발전특별법을 제정하고 2005년부터 선정사들에게 각종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경상남도 지역신문발전위원회는 1년 이상 정상 발행, 광고비중 50% 미만, 편집자율권 보장, 4대 보험 가입·완납, 한국ABC협회 가입, 소유 지분 분산, 조세체납 여부, 종사자 임금체불 정도, 홍보성 계도지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심사했다. 우선지원대상 언론사들은 지역신문발전지원법이 정한 원칙과 방법에 따라 취재지원과 구독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기획취재, 취재편집환경개선, 시민기자 활용, 연수 교육 사업 등 신문의 질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펼칠 수 있게 된다. 한산신문 임직원은 "이번 경상남도 지역신문발전지원사업 우선지원 대상사 선정을 기점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심층 기획취재와 콘텐츠 개발, 지역주민 참여사업 등으로 지역과 더불어 성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2026년도 경상남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 대상사는 다음과 같다. 주간지 12개사 - ㈜주간한산신문, ㈜합천신문사, ㈜주간함양, ㈜남해시대, 한려투데이㈜, ㈜거제신문사, 거창언론협동조합(거창한들신문), ㈜고성신문사, 남해신문㈜, 함양신문㈜, ㈜통영신문, ㈜의령신문. 일간지 4개사 - ㈜경남신문사, ㈜경남일보, ㈜경남도민일보사, 양산신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