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수협(조합장 정두한)이 ‘2026년 상호금융 경영전략협의회’에서 지난해 상호금융 경영종합평가 경영대상(조합 A그룹 1위)을 수상했다. 지난 23일 열린 시상식에서 정두한 조합장이 수협중앙회 노동진 회장으로부터 상패를 수여받았다.통영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정두한)이 지난 한 해를 마무리하며 경제사업·상호금융·보험 등 전 부문에 걸쳐 역대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 기후변화에 따른 고수온 피해와 경기 침체·대출 규제 등 겹악재 속에서도 통영수협은 위판고 1천312억원이라는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특히 ‘3년 연속 상호금융 경영종합평가 전국 1위’, ‘2025년 수협보험 연도대상 전체 1위’를 달성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이뤄냈다.상호금융 경영대상 3년 연속 전국 1위수협보험 연도대상 전체 1위 위상 확립통영수협은 지난 11일 수협중앙회가 개최한 ‘2026년 상호금융 경영전략협의회’에서 지난해 상호금융 경영종합평가 경영대상(조합 A그룹 1위)을 수상했다. 지난 2023년 B그룹 1위, 2024년 A그룹 1위에 이은 3년 연속 전국 최우수 조합 선정이다.통영수협은 지난 11일 수협중앙회가 개최한 ‘2026년 상호금융 경영전략협의회’에서 지난해 상호금융 경영종합평가 경영대상(조합 A그룹 1위)을 수상했다. 지난 2023년 B그룹 1위, 2024년 A그룹 1위에 이은 3년 연속 전국 최우수 조합 선정이다.수협보험 부문에서도 통영수협은 ‘2025년 연도대상 회원조합 단체 부문 전체 1위’(환산공제료 202억5천700만원)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지난 2023년 C그룹 2위, 2024년 C그룹 1위에 이어 지난해에는 전체 조합 1위로 올라서며 명실상부한 위상을 굳혔다.영업점별 성과도 두드러졌다. 상호금융 경영 종합평가에서는 조합 A그룹 1위로 경영대상을 수상했다. A그룹에서는 중랑지점이 대상, 미사지점이 최우수, B그룹에서는 통영지점이 대상을 기록했다. 또한 D그룹에서는 동호만지점이 1위, 죽림지점이 2위를 기록했으며, J그룹에서는 중앙지점이 1위를 차지했다.개인 부문에서도 김대륙 과장(왼쪽)이 개인종합 연도대상, 박재우 차장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개인·영업점 부문에서도 눈부신 결실을 거뒀다.개인 부문에서도 김대륙 과장이 개인종합 연도대상, 박재우 차장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개인·영업점 부문에서도 눈부신 결실을 거뒀다.특히 내실 경영의 척도인 자산 건전성 부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2025년 상호금융 연체관리 최우수 조합’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정두한 조합장은 “안정적인 자산 관리와 체계적인 영업력, 무엇보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책임 있는 금융기관으로서 신뢰와 성과로 보답하는 금융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위판고 1천312억원, 9년 연속 1천억 돌파통영수협 지난해 위판고는 1천312억원으로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 9년 연속 위판고 1천억원 이상을 유지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지난해 기후변화로 인한 고수온으로 양식수산물 폐사와 어획량 감소 등 어업인들의 어려움이 컸음에도 불구하고, 수협의 적극적인 수산물 위판 유치 활동이 빛을 발한 결과다.신용사업에서도 자산 건전성 관리 강화와 대손충당금 적립 확대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당기순이익 53억원을 달성, 종합 당기순이익 42억5천만원의 결산 성과를 이뤄냈다. 이는 수협중앙회 회원조합 결산 최우수상 수상으로 이어졌으며, ‘2025년 공제사업 연도대상’에서도 회원조합 1위를 차지했다.통영권 거점위판장 현대화 지원사업 추진지난해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 통영수협은 인프라 확충에 본격 나선다.신선하고 안전한 수산물 공급을 위한 ‘2024년 해양수산사업 통영권 거점위판장 현대화 사업’이다. 총사업비 195억4천만원(국비 92억원, 지방비 55억2천만원, 자담 48억2천만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지난해 3월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 진행 단계에 들어섰다.통영시 동호동 364-1번지(현 본소 전면 물량장 조성 부지)에는 지상 2층 규모의 저온위판장과 본소 사무실이 들어서는 본관동이, 동호동 348번지 현 위판장 부지에는 지상 2층 규모의 저온위판장과 어업인 휴게시설·중도매인 사무실·옥상 주차장 등을 갖춘 ‘제1위판장동’이 건립된다. 저온 위판시설 도입으로 수산물 신선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건물 외관은 바다와 파도의 흐름을 형상화해 통영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여기에 더해 ‘도천위판장 물량장 조성사업’도 탄력을 받고 있다. 총사업비 25억원(도비)을 확보해 진행되는 이 사업은 도천위판장 전면 해상에 약 300평 규모의 물량장을 조성하는 것으로, 위판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2011년 건립 이후 노후화가 심각했던 견유 굴 위판장도 총사업비 11억7천만원(도비 5억7천만원, 시비 2억5천만원, 자담 3억5천만원)을 투입해 123평 규모의 철근콘크리트 구조 위판장으로 증축 공사를 진행한다. 오는 6월 착공,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통영수협은 역대급 성과에 걸맞은 성과급 지급과 전 직원 해외연수를 진행, 직원 사기 진작과 조직 결속력을 극대화했다. 전 직원이 참여하는 해외연수는 전국 수협에서도 드문 사례로, 정두한 조합장의 ‘사람 중심 경영’ 철학이 반영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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