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군수·군의원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면서 예비후보자들의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고성군수, 경남도의원, 고성군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지난 22일 시작되면서 선거관리위원회에 20여 명의 예비후보가 일찌감치 등록을 마쳤다.선거법상 예비후보자는 선거사무소 설치와 간판·현수막 게시, 어깨띠 착용, 직접 명함 배부, 선거 종류에 따른 후원회 설립, 문자 발송 등의 선거운동이 가능하게 된다.이에 따라 선관위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사람들의 선거운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군수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백수명 전 경남도의원, 국민의힘 최상림 전 고성군의회 부의장, 하학열 전 군수, 허동원 경남도의원, 무소속 양정건 소가야에디션 대표가 지난 22일 예비후보로 등록했다.아직 군수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지 않았지만, 이상근 현 군수도 국민의힘 경선을 준비하고 있으며, 최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옥철 전 도의원의 출마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또한 국민의힘 군수 경선은 내달 초 군민 50%, 책임당원 50% 여론조사를 거쳐 최종후보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지방의원 정수와 선거구 획정이 지연되고 있는 경남도의원 선거에는 현 선거구 기준 고성군 제1선거구에 국민의힘 임왕건 전 고성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와 고성군 제2선거구에 허옥희 군의원이 이름을 올렸다.현재 더불어민주당이나 무소속으로 거론되는 도의원 입후보 예정자가 없는 상황에서 향후 도의원 의석수가 현행 2석에서 1석으로 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민의힘 예비후보자 간 경선도 예상된다.고성군의원 선거에는 현행 기준 고성군 가 선거구(고성읍·대가면)에 더불어민주당 김원순 군의원과 국민의힘 배정구 고성군체육회장, 무소속 김인근 (사)경남환경 고성지부장, 서문식 고성읍체육회장, 이우영 전 새고성농협 하일지점장이 먼저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가 선거구에 출마가 예상되는 더불어민주당 이정숙 군의원, 국민의힘 김석한, 김향숙 군의원, 무소속 이쌍자 군의원은 예비후보 등록은 하지 않은 상황이다. 나 선거구(삼산·하일·하이·상리·영현)에는 국민의힘 이은호 전 하이면 주민자치회장이 예비후보에 등록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오태호 고성군농업인단체협의회장, 국민의힘 정영환 군의원, 황희성 국민의힘 고성당협 청년위원장 등이 출마가 예상된다.다 선거구(영오·개천·구만·회화·마암·동해·거류면)에는 국민의힘 김경환 전 개천면이장협의회장, 강진기 전 고성경찰서 수사과장, 공점식 전 군의회 부의장, 손상재 거류면발전위원장, 이승환 자연보호연맹 고성군협의회 사무국장, 무소속 손삼수 전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원 등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아직 예비후보로 등록하지 않았지만, 더불어민주당 김희태 의원과 국민의힘 우정욱 군의회 부의장 등도 출마할 예정이다.군의원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가 선거구와 국민의힘 전 선거구에는 공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이 밖에도 현재까지 예비후보로 등록하지 않았지만,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를 고려하는 인물들도 있어 출마 후보자들은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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