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함양오는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하경수 국민의힘 함양군의원 가 선거구 예비후보가 3월 28일 오후 함양읍 구 영락제과 2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형인 광복회 경남지부장, 하왕봉 진양하씨 대종회 회장, 박순근 전 함양군의회 의장, 최문재 함양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 주간함양하 예비후보는 “함양군 병곡면 도천마을에서 태어나 지역에서 성장하며 농산물 가공·유통 분야에서 30여 년간 현장을 지켜왔다”며 “지역 경제와 민심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 이제 군민을 위해 일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농업은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인구 감소와 소비 위축으로 힘든 상황”이라며 “청년들이 떠나는 현실을 바꾸기 위해서는 현장을 아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농산물 가공·유통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과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청년 일자리 창출과 정주 환경 조성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행정의 잘하는 부분은 적극 지지하고, 부족한 점은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바로잡겠다”며 “책상이 아닌 농가와 시장, 기업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 주간함양끝으로 “군민과 함께 살고 싶은 함양, 찾고 싶은 함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서는 참석자들과 함께 시루떡 컷팅식이 진행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주간함양ⓒ 주간함양ⓒ 주간함양ⓒ 주간함양ⓒ 주간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