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여성포럼(회장 이옥선) 소속 위원 70여 명은 지난 29일(일) 천년의 고도 경주시 일원을 돌아보는 선진지 문화탐방을 실시했다.여성포럼은 이번 선진지 문화탐방을 통해 여성포럼, 만의 차별화된 여성친화를 위한 역할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진 것은 물론, 자체적으로 역량강화의 계기를 마련하는 기회를 가졌다.거창여성포럼 임원진 및 각, 분과위원 70여 명은 스포츠파크 운동장 앞에서 아침 8시20분 출발, 오전 11시경 경주에 도착해 신라천년의 고도 경주시 일원에 분포돼있는 각종 유적지와 신라문무대왕릉을 견학했다. 문무대왕릉은 삼국통일을 완성한 신라 제30대 문무왕을 장사 지낸 곳으로서 바닷가에서 200m 떨어진 바다에 있는 수중릉으로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힘든 수중왕릉이다.삼국사기에는 문무왕이 내가 죽은 뒤 바다의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고자 하니 화장하여 동해에 장사 지내라 하고 유언하여 아들인 신문왕이 바다의 큰 바위 위에 장사를 지냈다 한다.다음 코스로 여성포럼 일행은 나정2리 고래섬 마을에 도착, 마을 일대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감포읍 나정 2리는 고래섬 마을이라 불리고 있고, 바닷가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곳이며, 지금으로부터 약 400년 전 김해김씨가 개척한 어촌마을이다. 나정항에는 서대, 붕장어, 삼치, 성대, 문어 등이 나오며 특산물인 미역이 판매되고 있다.여성포럼 일행은 해안가에 도착, 해파랑길 11코스와 주변 관광지인 나정고운모래해변가를 거니는 시간을 가졌다.여성포럼은 이번 선진지 문화탐방을 통해 여성의 사회참여확대, 양성평등문화확산, 그리고 여성친화적인 환경조성을 위해 다양한 분야를 견학하며 우수사례를 배우기 위함이다.이옥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여성이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고, 여성과 남성이 함께 행복으로 공존하는 여성친화도시 거창”을 위해 여성포럼이 앞장서겠다“ 고 강조했다.한편, 여성포럼은 이번 경주시 일원의 문화탐방을 계기로 타지역의 우수사례를 거창군 여성친화도시 사업에 접목하고 여성의 관점으로 군민 모두를 배려하는 여성친화도시 거창을 조성하는데 힘을 보탤 것을 다짐했다. 여성포럼 백서율 사무국장 동행 취재 korea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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