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의회(의장 배도수)는 9일 제242회 통영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1회 추경안을 비롯 각종 조례안을 의결했다.통영시가 제출한 1조1억8천504만6천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의회를 통과했다. 이는 기정예산액 보다 1천501억659만8천원이 증액, 일반회계 예산은 9천640억1천727만4천원으로 1천486억219만원이 증액됐다. 특별회계는 361억6천777만2천원으로 15억440만8천원이 증액 편성됐다.통영시의회(의장 배도수)는 9일 제242회 통영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1회 추경안을 비롯 각종 조례안을 의결했다.추경 및 기금운용 심의를 맡은 배윤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과 건전한 재정운용을 위한 예산편성 등에 역점을 두고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그 결과 이번 제1회 추경예산안은 국·도비 보조사업 신규 내시 및 변경에 따른 예산 편성·조정, 추경 성립전 예산 사업 반영, 주민 건의사업 및 긴급 사업 반영 등으로 편성된 예산임을 감안해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모두 통영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심사 의결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역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원안가결 됐다.배 위원장은 “이번 제1회 추경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민생경제를 회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편성한 예산인 만큼 예산이 빠른 시간 내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해 최대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은 “시민들께서 시의회에 매겨주신 성적표는 저마다 다른 점수겠지만, 저를 비롯 13명의 의원들은 모두 같은 목표와 마음가짐으로 지난 4년을 달려왔다. 시민 행복과 실기 좋은 도시 통영 건설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잊지 않고 남아있는 약 3개월의 임기 마지막 날까지 초지일관의 자세로 완성도 높은 통영시의회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 향후 제10대 통영시의회, 민선 9기 통영시에도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은 “시민들께서 시의회에 매겨주신 성적표는 저마다 다른 점수겠지만, 저를 비롯 13명의 의원들은 모두 같은 목표와 마음가짐으로 지난 4년을 달려왔다. 시민 행복과 실기 좋은 도시 통영 건설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잊지 않고 남아있는 약 3개월의 임기 마지막 날까지 초지일관의 자세로 완성도 높은 통영시의회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 향후 제10대 통영시의회, 민선 9기 통영시에도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한편 제9대 통영시의회는 지난 임기 동안 민생 현안과 지역 발전을 위한 64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의원발의 조례안 92건, 5분 자유발언 156건, 시정질문 151건을 기록했다. 전라남도와 여수시의 ‘최초 삼도수군통제영 침탈 행위 및 역사왜곡 중단 촉구 결의안’을 비롯 벼랑 끝 수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수산청 신설 촉구 건의안 등 각종 건의·결의안 17건을 통해 정부와 관계 기관을 향해 통영시와 시민을 위한 숙원 해결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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