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4월 15일 함양군 도의원 선거구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권대근 예비후보를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앞서 함양군 도의원 선거구는 권대근·박희규·이용권·이춘덕·황태진 예비후보 등 5명이 참여하는 경선지역으로 지정됐으며, 서류심사와 4월 6일과 7일 면접심사를 거쳐 후보자들이 경쟁해왔다.공천관리위원회는 후보자들의 도덕성, 정책 이해도, 직무 수행 역량, 당 기여도, 지역 대표성, 본선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이번 경선은 선거인단 100%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발표에 따라 권대근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소속으로 6월 3일 지방선거 함양군 도의원 선거에 나서게 됐다. 공천 확정과 관련해 권대근 예비후보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지지해 준 당원 동지 여러분과 군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좌고우면하지 않고 함양군과 군민을 대변하며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남은 열정을 모두 쏟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