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함양군의원 선거구별 공천 결과가 4월 22일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 발표를 통해 확정됐다. 이번 발표에서 모든 선거구가 경선 없이 후보자 추천으로 결정되며 공천 윤곽이 일시에 드러났다.가선거구(함양·백전·병곡)는 김창한·배우진·정현철·하경수 예비후보가 후보자 추천 대상에 포함됐다. 기존 공천 신청자 가운데 임채숙 함양군의회 의원은 컷오프됐다.나선거구(마천·휴천·유림·수동)는 박용운 함양군의회 의원과 성병흔 예비후보가 후보자 추천됐다.다선거구(지곡·안의·서하·서상)는 강신택·신양범·이진우 예비후보가 후보자 추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박병옥 예비후보와 양인호·정광석 함양군의회 의원은 컷오프 됐다.앞서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4월 8일부터 4월 9일까지 이틀간 기초의원 후보 선정을 위한 면접을 진행했으며, 이를 토대로 선거구별 단수추천과 컷오프 대상자를 결정했다.지역 정가에서는 공천에서 제외된 후보들의 향후 행보에 따라 무소속 출마 여부 등 변수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본선 구도 역시 일정 부분 유동성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도당 공관위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등을 통해 후보자의 당 기여도, 직무 수행 역량, 도덕성, 정책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함양 가 선거구 김창한·배우진·정현철·하경수 ▲함양 나 선거구 박용운·성병흔 ▲함양 다 선거구 강신택·신양범·이진우 *기호는 향후 결정될 예정이며 가나다순으로 후보자 추천 결과를 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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