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창한 함양군의원(가선거구) 예비후보가 함양읍 용평리 지리산함양시장 인근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하고 4월 25일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김창한 예비후보의 가족·친구·지지자 등 여러 내빈들이 참석해 김 예비후보의 필승을 기원하며 응원했다.  첫 번째 축사를 전한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은 “사랑하는 동생이 군의원에 출마하겠다고 해서 처음에는 만류했지만 끝까지 각오를 밝혀 결국 놓아주기로 했다”며 “쉽지 않은 길을 가려하는 김창한 예비후보가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할 수 있게 군민들이 일할 기회를 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함양군체육회 사무국장을 했던) 김창한 예비후보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밑바탕을 닦아왔기에 함양군 체육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정치가 결코 쉬운 길이 아닌 만큼 여러분이 많이 도와달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창구 국민의힘 거창·함양·산청·합천 지역자문위원장은 “지금의 우리나라 정치가 국민들에게 실망감을 주고 있고, 그간의 여러 정치인들이 군민들의 신뢰를 받지 못했다”며 “이제 믿을 수 있는 사람, 힘 있고 젊은 사람, 거짓말하지 않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김창한 후보는 평생 체육인의 길을 걸어와 스포츠맨십이 있다”면서 “앞으로 의회에 입성하면 군정을 비판·견제·감시하고 때로는 행정을 돕고 협력하는 군의원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축사가 끝난 뒤 사람들 앞에 선 김창한 예비후보는 7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자신이 살아온 삶과 체육회 사무국장으로서 추진했던 일의 성과,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그는 “유소년 축구단 함양FC를 창단해 48명을 지역으로 전입시켰고, 체육지도자들의 처우 및 복리후생 개선을 통해 높았던 이직률을 크게 낮췄다”고 말했다.  또한 “전국 단위 체육대회와 전지훈련를 유치하고 지역 숙박업소와 식당을 이용한 뒤 영수증을 제출하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 만들고, 노인들의 병원 입·퇴원, 재활, 식사까지 책임지는 함양형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24시 긴급돌봄 시스템 만들어 아이 낳고 키우는 것이 오롯이 개인 짐이 되지 않는 안심 함양 만들겠다. 함양군 농산물이 제값 받고 팔릴 수 있도록 농협과 손잡고 판로를 개척하는 한편,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공공형 농기계 작업자를 투입해 생산 부담을 줄이고 수익 높이는 상생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금까지 달려온 것처럼 열심히 달리겠다”며 “형식적인 의정활동이 아닌 주민과 소통하며 정책에 군민 목소리를 반영하는 열린 의정, 실천 의정을 실현, 사이다처럼 시원한 해결책 내놓는 김창한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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