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나동연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나동연 후보 측 '미래를 여는 나동연 캠프'는 지난달 28일 오후 7시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선대위 발대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행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옥문 명예선대위원장과 이용식 공동선대위원장, 박원현 총괄선대위원장, 박기열 고문선대위원장, 정장원 후원회장을 비롯해 공동·여성·청년 대표본부장과 직능·지역별 본부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나 후보는 참석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선거 승리를 위한 결속을 다졌다. 캠프는 이번 선대위 구성을 통해 조직 기반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 선거운동에 본격 나선다는 계획이다.나 후보는 발대식에서 "선대위 위원들은 양산 곳곳의 민심을 수렴하고 중단 없는 양산 발전을 이끌 주역들"이라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흔들림 없는 조직력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양산은 지금 멈출 것인지, 더 큰 미래로 나아갈 것인지 기로에 서 있다"며 "중단 없는 양산 발전이라는 과제를 완수하기 위해 다시 뛰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양산을 부산·울산·경남의 중심 도시로 완성하겠다"며 "검증된 능력과 추진력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캠프는 발대식을 계기로 지역별 맞춤형 정책 행보를 강화하고 현장 소통 중심 선거운동을 펼칠 방침이다. 관계자는 "시민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선거를 통해 지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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