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출신의 서여은 (단국대학교 무용학과 3학년) 양이 제70회 한국일보 주최 미스코리아 경남 선발대회에서 영예의 ‘선(善)’에 입상하며 지역사회의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서 양은 일찍이 무용 분야에서 남다른 재능을 발휘하며 경남 각종 무용대회에서 도지사상과 교육감상 등을 수상, 지역 무용계의 주목을 받아온 재원이다. 다양한 끼와 잠재력을 지닌 다문화 인재로서, 현재는 단국대학교에서 무용학도의 길을 걷고 있다.이번 대회에서 당당히 실력을 입증한 서여은 양은 수상 소감을 통해 “더 큰 무대에서 경험을 쌓고 제 역량을 확인하고 싶어 도전했는데, 뜻밖의 큰 상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그동안 응원해 주신 거창 주민들과 가족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무용수로서의 예술적 감각을 바탕으로 경남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재 준비 중인 대학원 진학을 통해 향후 무용 교수가 되어 후배 양성에도 힘쓰는 전문 예술인이 되고 싶다”는 야무진 포부를 밝혔다.지역 주민들은 “거창에서 자란 인재가 경남을 대표하는 미의 사절로 선발된 것은 지역의 큰 경사”라며 일제히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당당히 `선`을 거머쥔 서여은 양은 현재 아림유치원을 경영하고 있는 김광숙 원장의 장녀로 알려져 주위의 축하 인사가 더욱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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