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파크골프트레킹(회장 박문옥)이 지난 4월 28일 제주시 제주본부 빅츠린 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2회 제주 조랑말배 전국 파크골프 동호회 친선경기’에서 1위를 차지하며 대회 2연패의 쾌거를 이뤘다.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친선과 교류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경기 방식은 5홀씩 팀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2인 1팀 경기와 팀 성적 합산 방식으로 순위가 결정됐다. 거창파크골프트레킹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회원 간 호흡을 바탕으로 총 타수 기준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거창파크골프트레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같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2년 연속 전국대회 1위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특히 이번 우승으로 상금 300만 원을 받으며 동호회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거창파크골프트레킹은 현재 회원 7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거창군파크골프협회 소속 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활동하고 있다. 이름 그대로 파크골프와 트레킹을 함께 즐기는 동호회로,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과 회원 간 친목 도모를 목적으로 꾸준히 활동해 오고 있다.박문옥 회장은 “회원들이 평소 즐겁게 운동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해 온 시간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이번 우승은 개인의 실력만이 아니라 회원 모두의 단합과 열정이 만들어 낸 성과”라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이번 대회 일정은 4월 28일 전국 참가자들의 제주 도착과 환영 행사로 시작됐으며, 29일에는 제주 관광 및 친선 교류, 30일에는 기념촬영과 자유 관광 후 출발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거창파크골프트레킹은 이번 대회를 통해 경기 성과뿐만 아니라 전국 동호인들과의 교류에서도 좋은 인상을 남겼다.이번 2연패는 거창 지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실력과 단합을 전국에 알린 뜻깊은 성과로 평가된다. 파크골프가 생활체육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거창파크골프트레킹의 활약은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