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함양더불어민주당 함양군의회 군의원 가선거구(함양읍·백전·병곡) 강정수 후보가 5월 6일 오후 2시 함양읍 함양농약방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 주간함양이날 개소식에는 김기태 더불어민주당 산청·함양·거창·합천 지역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인사와 지지자들이 참석해 강 후보의 출마를 응원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묵념에 이어 축사, 내빈 소개, 후보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 주간함양정문상 함양향교 전교는 축사를 통해 “함양은 농업 인구 비중이 여전히 높은 지역인데 실제 농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책은 부족한 부분이 많다”며 “강정수 후보가 군의원이 되면 농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농업 정책을 만드는 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함양은 인문학적 문화유산이 풍부하지만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며 “문화와 농업을 함께 이해하는 후보”라고 강조했다. ⓒ 주간함양참좋은우리교회 정순신 목사는 “강 후보는 강직한 성품으로 여러 차례 도전 과정에서 어려움도 겪었지만, 이번에는 충분히 당선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참석한 지지자들이 1당 100의 마음으로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다. ⓒ 주간함양김기태 지역위원장은 “함양은 역사적으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지역 중 하나”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강정수 후보와 민주당 후보들이 함께 힘을 모아 함양의 변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주간함양강정수 후보는 인사말에서 “세 번의 낙선은 실패가 아니라 주민들이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배운 시간이었다”며 “농약사를 35년 동안 운영하며 농민들과 주민들의 삶을 가까이서 지켜봤고 정치란 결국 사람의 문제라는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이어 “함양은 인구 감소와 지역 활력 저하라는 위기를 겪고 있다”며 “청년 생활인구 확대, 농업 기반 지역경제 강화, 생활 인프라와 공동체 회복을 핵심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또 “기후변화와 가격 변동성, 유통 문제로 농민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작목 선택과 병해충 대응, 시장 전망 등 맞춤형 실시간 정보 제공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 후보는 천령문화제 사무국장과 다볕청소년오케스트라 후원회장 활동 경험도 언급하며 “축제와 문화, 청소년 활동이 지역의 미래와 연결된다”며 “농업·문화·관광·상권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는 지속 가능한 지역 모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주간함양이어 “주민들과 쌓아온 신뢰는 바뀌지 않는다”며 “주민의 삶을 먼저 생각하고 끝까지 책임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 주간함양행사 말미에는 참석자들이 함께 ‘당선’을 외치며 승리를 기원했고, 기념촬영과 다과 시간을 끝으로 개소식을 마무리했다.ⓒ 주간함양ⓒ 주간함양ⓒ 주간함양ⓒ 주간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