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병영 함양군수가 5월 6일 오전 함양군선거관리위원회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함양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재선 도전에 나섰다. 진병영 예비후보는 이날 “민선 8기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우리 함양의 미래를 위해 더 크고 더 탄탄하게 발전시키겠다”며 “함양 발전의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다시 군민들의 선택을 받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작은영화관 개관과 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 건립, 누이센터 건립 등 가시적인 성과들이 이어지고 있다”며 “문화복지 도시기반 조성사업과 신관지구 산업물류단지 확장, 데이터센터 완공 같은 중·장기 사업들도 차근차근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 같은 중·장기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군정의 연속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진 예비후보는 5월 7일 오후 2시 함양읍 용평중앙길 42 옛 맘모스뷔페 2층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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