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권대근 함양군 도의원 예비후보가 5월 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권 예비후보는 이날 함양읍 동문네거리 일원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으며, 진병영 함양군수 예비후보와 이창구 천령문화제위원장,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 이용기 전 함양군 기획감사실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소속 함양군의원 예비후보들과 지지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진병영 함양군수 예비후보는 축사를 통해 “오늘 개소식에 함께한 모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함양군은 창원 도의회와 거리가 먼 지역인 만큼 도의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 한 명의 도의원이 여러 명의 역할을 해낼 때 비로소 일을 잘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 어려운 자리를 맡게 될 권대근 예비후보에게 군민 여러분의 많은 힘과 응원을 보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도 “권대근 의원은 평소 가장 아끼는 동생이지만, 일 하나만큼은 누구보다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며 “지금까지도 최선을 다해왔듯 앞으로도 좋은 정치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권대근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지난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지역 현안 해결 의지를 강조했다.권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하며 가장 먼저 체감했던 문제 중 하나가 거면마을 악취 문제였다”며 “공무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한 결과 관련 예산을 확보했고, 조만간 악취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이 밖에도 지역 곳곳의 다양한 현안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군민들은 저를 두고 목소리가 크다고 말하지만, 그만큼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고 말했다.또 “군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성원을 절대 배신하지 않겠다”며 “함양 발전을 위해 실질적으로 일하는 참된 일꾼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한편 권대근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을 시작으로 지역 곳곳을 돌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