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함양군수 선거를 앞두고 주간함양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진병영 예비후보가 과반이 넘는 52.8%의 지지를 얻으며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소속 김재웅 예비후보가 17.2%로 뒤를 이었고, 더불어민주당 서필상 예비후보는 9.6%를 기록했다. 주간함양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5월 7일부터 5월 8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차기 함양군수 지지도는 △진병영 예비후보 52.8% △김재웅 예비후보 17.2% △서필상 예비후보 9.6% △이철우 예비후보 8.6% △한성기 예비후보 3.4% △김한곤 예비후보 3.2% 순으로 나타났다. 지지하는 인물이 없다는 응답은 2.1%,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2.5%였다. 권역별로 보면 함양읍·백전면·병곡면으로 구성된 1권역 권역에서는 진병영 예비후보가 56.1%로 가장 높았고, 김재웅 예비후보 16.2%, 이철우 예비후보 9.3%, 서필상 예비후보 8.4%, 한성기 예비후보 3.0%, 김한곤 예비후보 1.6% 순으로 지지를 얻었다. 마천면·휴천면·유림면·수동면·지곡면·안의면·서하면·서상면으로 구성된 2권역에서는 진병영 예비후보가 48.9%를 기록했고, 김재웅 예비후보 18.3%, 서필상 예비후보 10.9%, 이철우 예비후보 7.7%, 김한곤 예비후보 5.1%, 한성기 예비후보 4.0%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18~29세에서 진병영 예비후보가 72.3%로 가장 높았고, 40대에서 71.5%의 지지율을 얻었다. 반면 60대에서는 43.1%로 상대적으로 지지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재웅 예비후보는 60대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인 22.5%를 기록했으며, 18세~29세 연령대의 지지율이 10.2%로 가장 낮게 조사됐다. 서필상 예비후보의 경우 50대(13.7%)와 30대(11.6%)의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반면 18~29세에서는 3.9%로 가장 낮은 지지율을 보였다.   한편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 57.4% △더불어민주당 24.4% △없음 9.8% △기타정당 2.6% △개혁신당 1.8% △조국혁신당 1.2% △진보당 0.8% △잘 모르겠다 2.0% 순으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도 진병영 예비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이 35.3%로 가장 높게 나와, 민주당 지지층 내에서 서필상 예비후보보다 진병영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자가 더 많은 것으로 나왔다. 투표 의향 조사에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 92.9%, ‘가급적 투표하겠다’ 5.2%로 적극적 투표층이 98.1%에 달해, 이번 지방선거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투표 의향이 상당히 큰 것으로 보인다. *조사개요∙조사의뢰자 : 주간함양 ∙조사기관 : ㈜데일리리서치∙조사기간 : 5월 7일 ~ 8일∙조사대상 : 경상남도 함양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조사방법 : 무선 ARS 100%∙표본조사 : 501명 ∙응 답 률 : 14.1%∙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4%p∙산출방법 : 2026년 4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부여※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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