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순자 전 새마을문고 통영시지부장이 새마을회 근속 30년 기념 새마을기념장을 수상했다.심순자 전 새마을문고 통영시지부장이 새마을회 근속 30년 기념 새마을기념장을 수상했다.통영시 새마을회(회장 조승우)는 지난달 22일 충무체육관에서 새마을운동 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새마을운동은 1970년 4월 22일 새마을가꾸기 운동으로 시작해 올해로 56주년을 맞이, 2011년에는 국가기념일로 지정돼 제16회 새마을의 날이기도 하다.통영시새마을회는 1982년 충무시지회와 통영군지회가 설치되고, 1995년 통영시지회로 통합, 2021년 9월에 사단법인으로 전환했다.특히 30년간 근속한 심순자 전 새마을문고 회장에게 새마을기념장을 수여했다. 심 전 회장은 지난 1995년 1월부터 새마을회 일원으로 활동, 어려운 이웃돕기 중식 나눔 56회, 작은도서관 활성화 지원 280회, 피서지새마을문고 운영 지원 135회, 시정시책 홍보활동 전개 162회에 참여하면서 그간의 노고를 인정받아 2007년 행정자치부장관 표창, 2010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심 전 회장은 새마을지도자 경상남도 통영시미수동부녀회 새마을지도자(1995~2001)를 시작으로 새마을문고중앙회 경산남도 통영시 미수동회 회장(2022~2012), 새마을문고중앙회 경상남도 통영시지부 회장(2012~2016), 새마을문고중앙회 경상남도 미수동분회 새마을지도자(2016~2026)를 역임하며 총 30년 8개월 22일을 새마을회 발전을 위해 헌신했다.심순자 전 회장은 “30년 동안 새마을운동과 함께하며 지역 주민들과 기쁨과 어려움을 함께 나눴다. 상을 받기 위해 달려왔다기보다는 지역을 위해 묵묵히 맡은 일을 해왔을 뿐인데, 이렇게 새마을기념장이라는 뜻깊은 상까지 받게 돼 매우 영광이다. 현장에서 함께 애써준 새마을지도자들과 부녀회원들, 그리고 늘 응원해준 주민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 발전과 나눔, 봉사 정신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새마을운동은 혼자 하는 일이 아니라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 활동이라고 생각해왔다. 지난 30년 동안 지역 곳곳을 돌며 봉사와 환경정비, 이웃돕기 활동에 참여했던 시간들이 큰 보람으로 남아 있다. 부족한 사람에게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언제든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한편 10년간 근속한 정줄돌, 김영심, 송영식, 박정미, 오재경, 한덕영, 지경희, 전영주, 장윤영, 김향순, 박안옥, 민영해, 김진선, 옥소비, 이성자, 박종이, 정종남, 최복선, 김정훈, 이국일, 김성자, 이동명, 노상란, 황철권, 박기옥, 공명수, 서나미, 김명숙, 강미정, 신숙점, 김효성, 최경숙, 조선래, 손지혜, 주삼옥, 이성기씨 등 36명에게 근속패를 수여했다.새마을운동중앙회장 표창에는 광도면 김정자, 경상남도회장 표창에는 중앙동 서현연·이종순씨가 수여 받았다.국회의원 표창에는 설춘석, 정춘자, 신애경, 이재권, 김예빈 님이, 시의장 표창에는 강둘주, 강둘이, 김문장, 신경옥, 강철훈씨가 수여받았다.조승우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새마을운동 56주년을 맞이하여 많은 분들과 함께 기념행사를 개최하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함께 새마을운동, 미래로·세계로 라는 비전을 향해 부지런히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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