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청년정책지원단이 지난 5월 10일 오후 2시 이홍기 거창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청년 정책과 미래산업 육성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며 적극적인 관심을 나타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드론산업 육성과 생활안전 교육, 청년 임대주택 및 빈집 활용 문제 등 지역 청년층이 체감하는 현실적인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드론회사를 운영하는 대표는 이홍기 후보의 ‘드론산업 특화육성’ 공약에 대해 “미래를 내다본 탁월한 정책 방향”이라고 평가했다.이 대표는 “현재 경남도 내에는 창원에 2곳, 거창에 1곳 등 총 3곳의 드론 전문기업이 활동 중”이라며 “거창군이 사천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경남테크노파크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면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또 “경남도교육청과 중·고등학생 대상 스포츠 드론 교과목 개설도 논의 중이며, 김천의 국토교통부 산하 드론 관리기관과도 직·간접적으로 소통하고 있다”며 “전문가 입장에서 이홍기 후보의 드론 산업 특화 공약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유 모 대표는 생활 밀착형 소방안전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유 대표는 “대형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안타까워하지만 정작 평소 실질적인 안전교육은 부족하다”며 “민관 상시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특히 “인근 합천군은 군청 주도로 체계적으로 접근하고 있는 데 비해 거창은 행정이 너무 형식적이고 공무원들의 문제의식도 부족한 것 같아 아쉽다”며 “결국 리더의 마인드 차이라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신 모 대표도 청년층과 신혼부부를 위한 현실적인 주거정책 마련 필요성을 제기했다.신 대표는 “농촌 지역마다 빈집이 많은데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청년 세대와 연계한다면 훨씬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임대주택 정책에도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이홍기 후보 측은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지역 미래를 고민하는 모습이 매우 의미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청년이 머물고 돌아오는 거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