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의원 나선거구 장인범(무소속) 예비후보가 생활정치와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앞세워 본격적인 지역 행보에 나서고 있다.장 예비후보는 거창읍 상림리와 마리면, 위천면, 북상면, 고제면, 주상면, 웅양면을 중심으로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을 듣고 생활밀착형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그는 지역정치는 거창한 구호보다 주민의 일상 속 불편을 덜어 주는 일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입장이다.장 예비후보는 현재 디애플스토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창업사관학교 5기 대표를 지냈다. 또 중소기업청장상과 농촌환경설계공모전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상동어린이집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돌봄과 교육 현장에도 관심을 이어 왔다.그는 창업과 지역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청년 정착, 소상공인 지원, 농촌 정주여건 개선, 돌봄과 교육 문제를 주요 관심 분야로 제시하고 있다. 특히 창업과 자영업 현장에서 체감한 현실을 바탕으로 생활경제의 어려움을 보다 현실적으로 살피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장 예비후보는 “군의원은 주민 삶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지역의 문제를 듣고 풀어 가야 하는 역할”이라며 “읍과 면 지역의 사정을 세밀하게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가 조례와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또한 나선거구의 특성에 맞춰 읍 지역은 생활 편의와 주거환경, 상권과 안전 문제를, 면 지역은 교통과 고령층 복지, 농촌 생활기반과 정주환경 개선 문제를 함께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장 예비후보는 “지역에 필요한 것은 보여 주기식 구호보다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라며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듣는 후보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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