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더불어민주당 강석주 후보와 국민의힘 천영기 통영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 압도적 승리를 위해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대도약’이냐 ‘대전환’이냐를 두고 오는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 본격 막이 올랐다. 통영시장의 2파전에 이어 경남도의원 2인과 통영시의회 14인의 의석 쟁탈전도 치열할 전망이다.최근 더불어민주당 강석주 후보와 국민의힘 천영기 통영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 압도적 승리를 위해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특히 무소속 심현철 후보가 돌연 사퇴를 선언, 선거 판세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심 후보는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2.2% 지지율을 보인바 있다.14일 통영시장 선거 후보자 등록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강석주 통영시장 후보. 더불어민주당 강석주(61) 후보는 지난 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강석주 후보는 “오늘은 지난 4년 동안 오만과 독선으로 얼룩진 통영시정을 바로잡고 찢어진 통영 시민들의 자부심을 되찾아올 승리의 전초기지다. 권위주의의 먼지로 흐려진 통영 미래의 태양을 깨끗이 씻어 다시 환하게 밝히겠다”며 통영시정의 변화와 회복을 약속했다.강 후보는 “민선 7기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임기 절반 이상이 되는 상황에서도 5천200억원 예산을 7천500억원으로 역대 민선 통영시장 중 가장 많이 증액시켰고, 그 어려운 상황에서도 공약 이행 평가에서 85.6%로 통영시 최초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인사는 깨끗했고 행정은 투명했다고 제 스스로 여러분께 말씀드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민선 7기 주요 성과로 ▲결산 기준 4년간 예산 4천474억원 증액 ▲수산식품거점단지 완성 ▲한산대첩교 노선 확정 ▲한국예술종합학교 통영캠퍼스 유치 등을 꼽았다.강 후보는 “30년 가까이 정치를 하면서 통영에서 ‘강석주 깨끗하다’, ‘강석주 부지런하다’는 이야기는 들어도 ‘강석주 나쁘다’는 말은 듣지 않았다. 충무공의 정신으로 현 시장이 갈기갈기 찢어놓은 통영의 하늘을 강석주가 정성껏 꿰매겠다. 권위주의의 먼지로 흐려진 통영 미래의 태양을 깨끗이 씻어 다시 환하게 밝히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강 후보는 ‘강한 통영, 시민과 함께 만드는 위대한 통영’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4대 분야 14개 핵심 공약을 공개했다. ▲친환경 스마트 선박 클러스터 조성(안정산단) ▲AI 기반 스마트 수산 전환 ▲전지훈련 특화 소비시장 확대 ▲다목적 국제빙상장 건립 ▲통영 시민 1인당 33만원 민생지원금 지급 ▲어르신 시내버스 요금 전면 무료화 추진 ▲통영형 난임부부 끝장 지원 ▲통영형 학생기본소득 지원 ▲서피랑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설치(구도심 활성화) ▲통영공설운동장 공원형 복합 아레나 리모델링 ▲해상교통체계 혁신(수용응답형 해상운송체계 도입) ▲욕지도 광역상수도 연결 ▲한산도 이순신 국궁장 조성 ▲사량도 둘레길 완전 복원 ▲통영시 청년 100원 주택 지원 ▲통영시 창업투자회사 설립 청년창업투자 지원 등을 공약으로 약속했다.강 후보는 “민선 7기 공약 이행률 최우수 등급을 받았던 강석주, 믿고 맡겨주시면 여러분께 했던 약속 반드시 지키겠다. 오늘 이 자리에는 앞으로 경남의 미래를 책임질 김경수 도지사 후보, 백수명 고성군수 후보, 통영·고성의 시·도의원 후보님들도 함께 있다. 시정을 제대로 이끌기 위해서는 시장 혼자만으로는 부족하다. 이 모든 후보를 당선시켜서 통영·고성, 경남의 미래를 여러분들께서 환하게 밝혀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국민의힘 천영기 통영시장 후보도 14일 통영시선관위를 찾아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현직 시장인 국민의힘 천영기(64) 후보는 지난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이번 선거의 본질은 명확하다. 시민들이 버린 과거의 실패냐, 일 하나는 똑 부러지게 하는 미래의 선택이냐 하는 것이다. 지난 4년 천영기가 허리띠 졸라매며 정말 어려울 때 쓰려고 모아둔 748억원 예산이 있다. 오는 6월에 고유가 민생지원금 30만원씩 드린다고 했다. 제가 다 준비해놓고 나왔다. 입법예고까지 했다. 그런데 상대 후보는 33만원을 준다고 한다. 묻고 싶다. 제가 차려놓은 30만원의 밥상에 무임승차하고 숟가락만 얹어서 3만원을 더 주겠다고 하는 것인가. 당선 후 7월 1일 후에 주겠다는 것인가. 남의 성과 가로채는 이런 후보에게 표를 줘야 하겠는가”고 꼬집었다.나아가 “더불어민주당 강석주 후보에게 재임 시절 정책과 예산 사업, 민선 9기 공약을 주제로 무제한 끝장 토론을 제안했는데 아직까지 답변이 없다. 4년 전보다 더 큰 통영을 설계해야 하는 이 갈림길에서 누가 진짜 실력자인지 시민들 앞에서 당당히 검증받자. 시민 앞에 검증을 피하는 자에게 통영의 미래를 맡길 수는 없다”고 상대 후보를 압박했다.천영기 후보는 “가는 길을 멈추는 것이 가장 위험하다. 저 천영기의 민선 9기 비전 확고하다. 여러분의 지갑을 채우고 건강을 지키고 안전을 책임지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단순한 성장을 넘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통영경제 3조 시대로 날아올라야 한다. 통영의 대도약 시대, 퀀텀점프 저 천영기가 시작한다. 예산 1조5천억원 시대를 조기 달성하고 민간 투자 1조5천억원을 끌어와 경제는 뜨겁게, 미래는 스마트하게, 복지는 따뜻하게, 민선 9기 통영 경제 3조원 시대를 반드시 열어나가겠다”고 약속했다.주요 공약으로 ▲KTX 통영 역세권 ‘투자선도지구’ 본격 개발 ▲관문터널 4차선 확장 및 도심 직결 도로망 완성 ▲한산대첩교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및 단계별 정무적 돌파 ▲국도 5호선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기점 연장 ▲1조원 규모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사업’ 조기 완성 ▲국제 해양레저박람회 신규 유치 ▲시민 힐링파크&만남의 광장 통영운동장 재개발 ▲제2의청계천 프로젝트-죽림천 생태 복원 ▲기후 위기 조기경보 AI 세이프티 패스트트랙 ▲시정 주요 의사결정 ‘풀-오픈 생중계’ ▲시민 행복 통영배당연금 이자 지원 및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사업 ▲전국 예술인 위한 ‘통영 아트-스테이’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작업실’ 활성화 등을 내놨다.경남도의회·통영시의회 총 16개 의석 쟁탈전민주당-국힘-무소속 3파전 양상 예측 불허경남도의회 ‘통영시 제1선거구(산양·용남·도산·광도·욕지·한산·사량면·미수·봉평동)’에는 더불어민주당 정동영(70) 후보와 현직 국민의힘 강성중(65) 후보가 맞붙는다.경남도의회 ‘통영시 제1선거구(산양·용남·도산·광도·욕지·한산·사량면·미수·봉평동)’에는 더불어민주당 정동영(70) 후보와 현직 국민의힘 강성중(65) 후보가 맞붙는다.더불어민주당 정동영 후보는 경상대학교 대학원을 졸업, 제11대 경남도의원과 통영미래전략연구소장을 지냈다. 전과 기록은 없다.국민의힘 강성중 후보는 영남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남도지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제12대 경남도의회 의원으로 전과 기록은 없다.‘통영시제2선거구(도천·명정·중앙·정량·북신·무전동)’에는 더불어민주당 황수배(59) 후보와 당내 경선에서 승리한 김태종(57) 후보가 첫 경남도의회 입성을 두고 경쟁을 펼친다.‘통영시제2선거구(도천·명정·중앙·정량·북신·무전동)’에는 더불어민주당 황수배(59) 후보와 당내 경선에서 승리한 김태종(57) 후보가 첫 경남도의회 입성을 두고 경쟁을 펼친다.더불어민주당 황수배 후보는 통영고등학교를 졸업해 통영시청에서 근무하고, 제6·7대 통영시의원을 지냈다. 전과 기록은 없다.국민의힘 김태종 후보는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통영초등학교 총동창회장직을 맡고 있다. 전과 기록은 없다.‘통영시의원 가선거구(용남·도산·광도·사량면)에는 더불어민주당 최미선(1-가), 박용수(1-나) 후보와 국민의힘 당내 경선을 거쳐 김신우(2-가), 박상준 후보(2-나), 강경두(2-다), 무소속 전병일 후보가 출마하면서 6파전으로 치러진다.‘통영시의원 가선거구(용남·도산·광도·사량면)에는 더불어민주당 최미선(1-가), 박용수(1-나) 후보와 국민의힘 당내 경선을 거쳐 김신우(2-가), 박상준 후보(2-나), 강경두(2-다), 무소속 전병일 후보가 출마하면서 6파전으로 치러진다.더불어민주당 최미선(62) 후보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제9대 통영시의회 의원, 더불어민주당 통영고성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전과 기록은 없다.더불어민주당 박용수(47) 후보는 경상국립대학교 정보통계학과를 졸업, 제49대 충무라이온스 회장, 민주평통 통영시협의회 18·19·20기 위원을 지냈다. 전과 기록은 1건으로 사기 고용보험법위반으로 8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정치 신인 국민의힘 김신우(41) 후보는 경성대학교 체육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국민의힘 경남도당 부위원장, 국민의힘 통영당원협의회 청년위원장을 맡고 있다. 전과 기록은 1건으로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으로 2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현직 국민의힘 박상준 후보(56)는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해양식품공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제9대 통영시의원이자 통영시아동위원협의회 회장을 지냈다. 전과 기록은 1건으로 도로교통법위반으로 15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국민의힘 강경두(60) 후보는 동원공업전문대학 조선과를 졸업하고 현재 국민의힘 경남도당 중앙위원회 위원, 원평초등학교 운영위원회 운영위원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전과 기록은 없다.3선을 지낸 전병일(67) 후보도 무소속으로 출마한다. 전병일 후보는 경산1대학(현 호산대학교) 노인보건복지과를 졸업, 통영경찰서 여성청소년 과장과 통영시의회 7·8·9대 의원을 지냈다. 전과기록은 1건으로 상해 벌금 200만원의 처분을 받았다.‘통영시의원 나선거구(미수·봉평·산양읍·욕지·한산면)’에는 더불어민주당 김혜경(1-가)·정광호(1-나) 현직 의원과 국민의힘 신익화(2-가) 정치신인과 노성진(2-나) 현직 의원 2대 2 대진표가 확정됐다.‘통영시의원 나선거구(미수·봉평·산양읍·욕지·한산면)’에는 더불어민주당 김혜경(1-가)·정광호(1-나) 현직 의원과 국민의힘 신익화(2-가) 정치신인과 노성진(2-나) 현직 의원 2대 2 대진표가 확정됐다.더불어민주당 김혜경(54) 의원은 경남대학교 대학원 교육학과 유아교육학전공 박사과정을 수료, 현재 통영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로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전과 기록은 없다.더불어민주당 정광호(59) 후보는 부산대학교 체육교육과를 졸업하고, 현재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대변인을 맡고 있다. 전과 기록은 1건으로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도로교통법위반으로 15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국민의힘 신익화(44) 정치신인은 부산경상대학 경찰경호행정과를 졸업, 현재 통영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 회원이자 대원식품㈜ 이사직을 맡고 있다. 전과 기록은 2건으로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상해)·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폭행) 벌금 200만원,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200만원 벌금형을 받았다.국민의힘 노성진(46) 후보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학위과정 재학중으로, 통영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회 통영지구 운영처장을 지냈다. 전과 기록은 3건으로 도로교통법위반(무면허운전) 벌금 100만원, 근로기준법위반 벌금 100만원,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500만원 벌금형을 받았다.‘통영시의원 다선거구(도천·명정·중앙동)’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순덕(1-가) 의원이 공천을 확정, 국민의힘 김희자(2-가), 신철기(2-나) 현직 의원이 경합한다. 여기에 무소속 임재팔씨도 가세했다.‘통영시의원 다선거구(도천·명정·중앙동)’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순덕(1-가) 의원이 공천을 확정, 국민의힘 김희자(2-가), 신철기(2-나) 현직 의원이 경합한다. 더불어민주당 김순덕(56) 후보는 통영수산전문대학 수산경영과를 졸업하고 현재 통영통제영 로타리클럽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전과 기록은 없다.현직 비례의원인 김희자(43) 후보는 경동정보대학 경찰경호태권도과를 졸업, 국민의힘 중앙차세대여성위원회 위원과 민주평통 통영시협의회 자문위원을 지냈다. 전과 기록은 없다.현직 국민의힘 신철기(70) 후보는 통영고등학교를 졸업, 통영시 문화예술과장을 지내고 통영시의회 부의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전과 기록은 없다.‘통영시의원 라선거구(정량·북신·무전동)’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용안(1-가), 정승욱(1-나) 후보와 국민의힘 윤혜경(2-가), 김태균(2-나) 후보가 맞붙는다.‘통영시의원 라선거구(정량·북신·무전동)’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용안(1-가), 정승욱(1-나) 후보와 국민의힘 윤혜경(2-가), 김태균(2-나) 후보가 맞붙는다.더불어민주당 김용안(63) 후보는 경남대학교 공업경영학과 제적, 통영시의회 의원과 충무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을 지냈다. 전과 기록은 1건으로 폭행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으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형을 받았다.더불어민주당 정승욱(59) 후보는 경상대학교 수산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동서양한방병원 행정실장을 지내고 있다. 전과 기록은 3건으로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 벌금 100만원,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벌금 200만원, 도로교통법위반(무면허운전) 벌금 100만원을 받았다.국민의힘 윤혜경(52) 후보는 경상국립대학교 미래산업융합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사단법인 한국부인회통영지회장, 민주평통 통영시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전과 기록은 없다.국민의힘 김태균(47) 후보는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산업복지대학원 녹색건설환경공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민주평통 통영시협의회 자문위원과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통영지구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과 기록은 1건으로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으로 200만원 벌금형을 받았다.정당별 비례대표도 확정,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에는 최윤희(51)씨가 출마한다. 국민의힘 비례대표로는 박근량(52) 경남체육회 이사 및 통영시 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이 확정됐다.정당별 비례대표도 확정,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에는 최윤희(51)씨가 출마한다. 최 비례대표는 원광대학교 건축공학 석사 졸업, 더불어민주당 통영·고성 여성부위원장, 민주평통 통영시협의회 여성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다.국민의힘 비례대표로는 박근량(52) 경남체육회 이사 및 통영시 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이 확정됐다. 박근령 비례대표는 동의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