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박용운 함양군의회 군의원 나선거구(마천·휴천·유림·수동) 후보가 5월 15일 마천면 일원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국민의힘 산청·함양·거창·합천 당협위원장인 신성범 국회의원을 비롯해 진병영 함양군수 후보, 권대근 경남도의원 후보, 김창한·성병흔 함양군의원 후보 등 지역민 100여 명이 참석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축하했다. 곽옥근 박용운선거사무소 사무장은 “박용운 후보는 누구보다 우리 지역을 잘 알고 사랑하는 후보”라며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천할 수 있는 박용운 후보를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지지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노길용 마천면 노인회장은 “박용운 후보는 4개면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민의 목소리에 먼저 움직이는 후보”라며 “박 후보는 앞서 의장과 산업건설위원장을 역임하며 경험이 풍부해 행정을 잘 이해하고 있어, 마천뿐만 아니라 함양의 발전에도 꼭 필요한 후보”라고 말했다. 박순근 함양군박씨종친회장은 “박용운 후보의 이번 3선 도전은 큰 의미가 있다. 초선과 재선 의원의 차이도 분명한 만큼 박용운 후보가 다시 의회에 들어가 지역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며 “휴천·유림·마천·수동 4개 읍면에서 우리 박용운 후보를 선택해야 지역이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황태진 전 함양군의회 의장은 “박용운 후보는 지난 7대 의회에서 나와 함께 의정활동을 하면서 지역 현안에 대한 고민을 나눴다”며 “박 후보는 지역민들의 요청에 즉각 응답하고, 실천하는 사람으로, 다시 한번 지역민들이 힘을 모아 박 후보를 지지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밖에 신성범 지역위원장과 진병영 군수 후보, 권대근 도의원 후보가 박용운 후보의 필승 다짐하는 인사말을 건냈다. 박용운 후보는 인사말에서 “지난 4년의 의정활동이 4개월처럼 짧게 느껴졌다”면서 “3선 도전은 개인적인 명예가 아니라 지역 현안을 마무리하기 위한 책임감”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도재 터널 추진 △칠선계곡 개방 △지리산 관광자원 활성화 △대규모 파크골프장 조성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현재 약 1500명 규모로 성장한 함양지역 파크골프 수요에 맞춰 지리산을 활용한 18홀~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