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의원 가선거구(함양·백전·병곡)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박해철 함양군의원 후보가 함양읍 동문네거리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하고 5월 16일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1992년 MBC 인기 드라마 ‘질투’의 주제곡을 부른 가수 유승범 씨가 사회를 맡아 눈길을 끌었으며, 더불어민주당 소속 출마자들과 당원 및 지지자들이 참석해 박해철 후보의 건승을 기원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축전을 보내 “박해철 후보는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며 군민의 삶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준비된 지역 일꾼”이라며 “함양의 새로운 발전을 위해 현장을 잘 알고 군민과 소통하는 박 후보의 도전을 힘껏 응원한다”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허성무 국회의원도 축전을 통해 “오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함양 주민의 더 나은 삶을 향한 힘찬 출발점이 되길 기원한다”면서 “박 후보의 주민을 향한 열정과 헌신이 함양군민들의 마음에 깊이 와닿아 반드시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는 “함양군복지회 대표로 활동해온 박해철 후보는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왔다”며 “지리산의 수려한 자연과 선비문화의 전통을 간직한 함양은 경남의 정신이자 항노화 산업의 중심지로 새롭게 도약하고 있는 기회의 땅이다. 함양의 승리를 앞장서 이끌어갈 박 후보의 새로운 도전에 힘찬 응원을 보내며 원팀으로 반드시 승리하자”고 축전을 보냈다.  한편 이날 축사는 김기태 더불어민주당 산청·함양·거창·합천 지역위원장이 맡았다. 김 위원장은 “서부경남은 민주당 험지로 평가받아 왔지만 이제는 당당하게 국민의힘과 싸울 수 있는 구도가 완성됐다”며 “박해철 후보는 그간 많은 시간 주민들과 함께하면서 오늘을 준비해 왔고, 이제 함양을 위해 일할 준비가 다 끝났다. 젊은이들이 좋은 일자리를 갖고, 어르신이 편안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행복한 함양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우왕식 함양1급자동차정비공장 대표가 나와 박해철 후보를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박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이곳 선거사무소는 내 개인의 공간이 아니라 주민들의 답답한 일을 풀어주는 민원해결소이자 함양의 10년 뒤를 생각하는 미래본부라고 생각한다”며 “정치는 바르게 다스리고 하늘의 뜻을 따르는 것이라고 배웠는데, 정말 바른 정치를 하고 싶어 출마를 결심한 만큼 발로 뛰고 가슴으로 뛰며 여러분 곁에 다가가는 정치인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 때 보면 함양이 너무 분열돼 있어 안타까웠다”면서 “선거는 선거로 끝내고 다시 이웃이 될 텐데 정치적·사회적·이념적으로 다르더라도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아울러 “최근 정치권을 보면 대구와 부산이 변하고 있는 것처럼 세상이 다 변할 때 함양도 이제 변해야 한다. 변화를 함께 이끌어가자. 민주당이 함양에 깃발을 꽂고 당당하게 정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길 간곡히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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