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막이 올랐다.함양군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5월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지방선거 함양선거구 후보자 등록을 마친 결과 군수·도의원·군의원 후보(기초 비례대표 포함) 등 모두 26명이 본선 후보로 등록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함양군수 선거에는 4명의 후보가 등록했으며, 경남도의원 선거에는 2명이 출마해 1명을 선출하는 가운데 2대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함양군의원 선거는 선거구별로 경쟁 양상이 다르게 나타났다. 4명을 선출하는 가선거구(함양읍·백전면·병곡면)에는 8명이 등록해 2대1의 경쟁률을 보였고, 2명을 선출하는 나선거구(마천면·휴천면·유림면·수동면)에는 3명이 출마해 1.5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3명을 뽑는 다선거구(지곡면·안의면·서하면·서상면)에는 7명이 등록해 약 2.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함양군의원 비례대표 선거에는 2명의 후보가 등록했다.정당 순으로 배정된 기호는 더불어민주당 후보 1번, 국민의힘 후보 2번이며 무소속 후보는 후보 등록 마감 후 추첨을 통해 배정했다.한편, 이번 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5월 21일(선거기간 개시일)부터 시작되며 5월 29일과 5월 30일 사전투표를 거쳐 6월 3일 본투표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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