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박병옥 군의원(다선거구) 후보가 지난 5월 16일 서상면 일원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윤택 의장, 황태진 전 의장, 전영일 서하면 노인회장, 조상래 서상면 노인회장, 박순근 전 밀양박씨함양군종친회장을 비롯해 가족과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박순근 전 밀양박씨함양군종친회장은 “박 후보는 일머리가 있고 능력 있는 사람”이라며 “다시 함양군의회에 입성해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쓸 수 있도록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황태진 전 의장은 “저는 박 후보와 제7대 의회에서 함께 의정활동을 했는데, 누구보다 지역 현안에 밝은 사람”이라며 “군의원은 군민의 심부름꾼이자 가장 많이 뛰는 자리인 만큼, 박병옥 후보가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병옥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바쁜 와중에도 저를 응원하기 위해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큰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7대 의회에서 4년간 군의원으로 활동하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생활 속 불편과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정치는 화려한 언변보다 주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실제 도움이 되는 일을 해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오랜 시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생활하며 마을의 사정과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만큼,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의원이 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