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거창구치소(소장 황인균) 교정협의회(회장 최순탁) 정기총회가 지난 19일(화) 오후 6시 황인균 거창구치소 소장을 비롯해 최순탁 거창구치소 교정협의회 회장 및 약 60여 명의 소속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우펠리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정기총회는 표현우 사무국장의 사회로 1부와 2부, 그리고 3부로 나눠 진행된 가운데, 먼저 1부 행사는 기념사, 격려사, 격려사, 감사보고 및 2025~2026년 주요 현황, 결산 보고서, 2025~2026년 수입‧지출 예산(안) 등을 확정하고 각 분야별 주요 활동내역 등을 점검하는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이어 2부 행사에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시상식, 기념사, 신규위원 위촉식 및 기념촬영이 있었고, 이어 3부 행사에 들어가 만찬을 끝으로 이날 총회는 모두 끝이 났다.거창구치소 교정협의회 최순탁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이렇게 거창구치소 교정협의회 제 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수용자의 교정교화와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신 교정위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린다’고 말했다.또한 ‘거창구치소 교정협의회는 2023년 5월 창립 이후 어느덧 세 번째 정기총회를 맞이했다’고 말하고, ‘돌이켜보면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그동안 우리는 명절 위문품 기증, 보라미 봉사활동, 도서기증, 인성교육, 재능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수용자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희망을 전해 왔다’며 앞으로도 교정협의회가 지역사회와 교정행정을 잇는 모범적인 민간협력 단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거창구치소 황인균 소장은 격려사를 통해 ‘먼저 여러 가지로 바쁘신 가운데서도 수용자의 건전한 사회복귀와 교정행정의 발전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함께해 주신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정기총회가 교정협의회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홍기 거창구치소 교정정책자문위원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 자신은 선거를 앞두고 있는 후보자 입장이어서 마이크 없이 간단하게 인사를 하겠다’며 ‘자신이 거창군수 재임 시 거창구치소 유치 문제로 주민들 간의 갈등으로 인해 힘든 시기도 있었고, 이로 인해 늘 구치소 관련, 무슨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 걱정했다’며 다행히도 거창구치소가 전국에서도 가장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피력했다.그러면서 ‘오늘 거창구치소 교정협의회 총회를 보니 마음이 든든하게 느껴져 감회가 새롭다’며 ‘오늘 갖는 총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내년에는 당당하게 마이크를 잡고 제대로 인사를 드리겠다’고 덧붙였다.특히, 이날 총회 시상식에서는 총 22명의 수상자가 각종 상을 수상한 가운데, 먼저 중앙협의회 감사장 수상자로는 종교분과 최기식, 권중호 위원이, 대구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 회장상 수상자로는 교화분과 김영희, 종교분과 김용욱, 교육분과 이상준, 교화분과 송석남, 의료분과 이선희 위원이 각각 수상했다.또한, 거창구치소 기관장 감사장 수상자로는 교화분과 장기동, 황문현, 의료분과 염동수, 교화분과 이재건,이용화, 종교분과 조미경, 교화분과 이동준, 취업분과 정윤민 위원이, 거창구치소 교정협의회 회장 감사장 수상자로는 교화분과 김정수, 이영상, 취업분과 이수진, 교화분과 유경민, 신중강, 최영진, 공석민 위원 등이 각각 수상했다.신규위원으로는 김광숙위원, 우윤수 위원이 신규 위촉장을 받았다.한편, 이날 ‘2026 거창구치소 교정협의회 정기총회 참석자 전원은 총회 일정을 모두 마친 후 한우펠리스 2층에 마련된 만찬장으로 자리를 옮겨 만찬을 함께하며 이날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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