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함양군 선거구 후보들이 5월 21일 오전 함양읍 동문네거리에서 선거운동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국민의힘 소속 진병영 군수 후보, 권대근 도의원 후보를 비롯해 가선거구 김창한·하경수·배우진·정현철 군의원 후보, 나선거구 성병흔·박용운 군의원 후보, 다선거구 신양범·강신택 군의원 후보, 임진희 비례대표 후보 등이 함께해 지지를 호소했다. 진병영 후보는 “저는 2022년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약속하며 군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았다”며 “지난 4년 동안 그 약속을 지키고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가 시작되기도 전에 상대 후보 매수설이나 일감 몰아주기 의혹 등 각종 네거티브가 난무하고 있다”며 “저 진병영은 네 번의 선거를 치르면서 누구와 단일화를 하거나 정치적 타협을 시도한 적이 없다. 오직 저 자신의 역량과 진정성만으로 군민 여러분께 지지를 호소해왔다”고 강조했다. 또 “모든 후보들이 정정당당하게 정책으로 경쟁하며 군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선거가 되길 바란다”며 “국민의힘 박완수 도지사 후보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당선된다면 긴밀히 협의해 함양군에 청소년수련원과 인재개발원을 유치하고, 이를 통해 관계인구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주간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