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김재웅 함양군수 후보가 선거운동 시작을 알리는 출정식을 열었다. 본격적인 선거운동 개시일인 5월 21일 함양주차장 로터리에서 열린 이번 출정식에는 김재웅 후보와 가족, 선거운동원 및 지지자들이 참석해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유세차에 오른 김 후보는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고 계신 군민들의 마음을 가슴에 새기며 더 새로운 함양, 더 힘 있는 함양을 만들기 위한 첫 걸음 힘차게 내딛는다”며 “지역경제는 어려워지고 사람이 떠나고 있지만 함양은 다시 도약할 힘이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어르신은 편안하고, 청년은 희망 품고, 아이들은 꿈을 키우는 함양을 만들겠다”면서 “함양군의 변화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오직 군민만 바보며 끝까지 뛰겠다”며 “여러분의 힘이 필요하다. 함양군수 후보 김재웅과 함께 해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출정식에서는 김재웅 후보를 응원하며 손자들이 당선 기원 꽃다발을 전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