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함양더불어민주당 함양군 선거구 후보들이 5월 21일 오후 함양읍 동문네거리에서 선거운동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 주간함양이날 출정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서필상 함양군수 후보를 비롯해 한상현 도의원 후보, 가선거구 박해철·강정수 군의원 후보, 나선거구 조용수 군의원 후보, 다선거구 박동구 군의원 후보, 이영미 비례대표 후보 등이 참석해 지지를 호소했다. ⓒ 주간함양서필상 후보는 연설에서 “동문네거리는 개인적으로 매우 의미가 깊은 장소”라며 “과거 백남기 농민 사건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에도 군민들이 이곳을 지켰고, 무상급식 중단 사태 때도 함양군민 600여 명이 이 자리를 지켜 무상급식을 지켜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함양군민들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민주주의와 지역의 가치를 지켜온 저력이 있는 분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40년, 50년 동안 같은 정치세력이 군정을 맡아왔지만 지금 함양은 인구소멸과 지역소멸 위기에 놓여 있다”며 “이번에는 반드시 함양을 바꾸고 군민 삶의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국가와 지방정부의 정책 우선순위 하나만 바뀌어도 군민들의 삶의 질은 달라질 수 있다”며 “농어촌 기본소득 등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주간함양서 후보는 “이번 선거는 함양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함양의 미래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운동원들과 군민들의 건강과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끝까지 안전하게 선거운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주간함양ⓒ 주간함양ⓒ 주간함양ⓒ 주간함양ⓒ 주간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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