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하학열 군수 후보가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 정점식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원팀 전략’을 앞세워 고성을 경남 경제와 보수 정치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하 후보는 “고성의 미래는 단순한 지역 성장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라며 “경남의 핵심 성장 동력을 고성에 집중시켜 대한민국 보수 가치를 재건하는 전초기지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하 후보는 박완수 도지사 후보와의 협력을 통해 고성을 AI 방산·첨단 항공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기존 산업 기반에 무인기 특구와 인공지능, 첨단 항공우주 기술을 접목해 남해안 산업·관광 지도를 새롭게 바꾸겠다는 전략이다.또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도시, 기업이 찾아오는 도시로 변화시켜 고성을 경남 경제 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키우겠다는 계획도 강조했다.정점식 국회의원과의 협력 방안도 제시했다. 하 후보는 “정점식 의원의 중앙 정치력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 예산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지역사회의 결속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이어 “튼튼한 경제와 안보, 성장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고성에서부터 보수의 가치를 확실히 실천하겠다”라며 “지역사회의 자긍심을 높이고 보수 재건의 흐름을 주도하겠다”라고 밝혔다.하 후보는 핵심 공약인 ‘트리플 로드’ 전략도 재차 강조했다. 하늘길과 바닷길, 철길을 연결하는 교통·물류 기반 구축을 통해 산업과 관광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그는 “지자체장의 행정 경험과 도지사의 정책 역량, 국회의원의 중앙 정치력이 트라이앵글을 이룰 때 고성은 남해안 시대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다”라며 “고성을 경남의 핵심 도시이자 보수 가치 실현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또 “말뿐인 공약이 아니라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확실한 팀을 선택해 달라”라며 “6월 3일 고성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힘을 모아달라”라고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