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민들의 선택은 더불어민주당 강석주 후보였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통영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강석주 후보가 통영시장으로 당선됐다.통영시민들의 선택은 더불어민주당 강석주 후보였다.6·3 전국동시지방선거 통영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강석주 후보가 통영시장으로 당선됐다.통영시 투표율은 68.6%로 집계, 총 유권자 10만1천526명, 이 가운데 6만9천693명이 투표했다. 지난 제8대 지방선거 투표율인 57.7% 대비 약 10% 높은 포인트를 기록했다.더불어민주당 강석주 후보는 투표수 6만9천676표 중 3만3천626표(48.97%)를 득표, 3만3천582표(48.90%)를 획득한 국민의힘 천영기 후보를 44표차 앞섰다. 무소속 박청정 후보는 1천455표(2.11%)에 그쳤다.통영시장 선거는 개표 초반부터 한치 앞을 모를 정도로 초박빙 양상을 펼쳤다. 더불어민주당 강석주 후보와 국민의힘 천영기 후보는 초반부터 엎치락 뒤치락 했다. 하지만 관외투표에서 강석주 후보가 앞서며 초접전 끝에 당선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강석주 후보는 징검다리 재선에 성공했다.강석주 통영시장 당선인은 “오늘의 이 위대한 승리는 저 강석주 개인의 승리가 결코 아니다. 혼탁한 흑색선전과 공작 정치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오직 통영의 미래와 민생만을 바라보며 현명한 선택을 내려주신 위대한 통영 시민 모두의 위대한 승리다.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한 표 한 표는 통영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엄숙한 명령이자 깨끗하고 당당한 통영의 자존심을 지켜내라는 불꽃 같은 염원이다. 그 마음 절대 잊지 않겠다.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목숨 걸고 뛰겠다”고 약속했다.고성군에서는 국민의힘 하학열 후보가 1만6천262표(53.29%)를 기록하며 1만2천195표(39.96%)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백수명 후보를 4천67표차로 승리했다. 거제시는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후보가 투표수 8만4천479표 중 4만8천659표(58.33%)를 득하며 3선 고지에 올랐다. 대항마로 나선 국민의힘 김선민 후보는 3만2천248표(38.65%), 무소속 하준명 후보는 2천510표(3.00%)에 그쳤다.경남도의회 강성중, 김태종 당선인.통영시 도의원 제1선거구에는 4만3천230명이 투표해 국민의힘 강성중 후보가 2만1천487표(50.98%)를 득하며 재선에 성공, 더불어민주당 정동영 후보는 2만660표(49.01%)를 얻었다.도의원 제2선거구에는 2만6천454명이 투표해 국민의힘 김태종 후보가 1만4천937표(57.96%)로 당선, 더불어민주당 황수배 후보는 1만834표(42.03%)를 기록하며 고배를 마셨다.통영시의원 4개 선거구의 당선자들도 확정됐다.통영시의회 가선거구 최미선, 김신우, 전병일, 박용수 당선인. 가선거구는 선거인수 3만9천54명 중 2만6천765명이 투표해 더불어민주당 최미선 후보(6천211표·24.29%), 국민의힘 김신우 후보(4천711표·18.42%), 무소속 전병일 후보(4천377표·17.12%), 더불어민주당 박용수 후보(4천356표·17.04%)가 당선됐다.김혜경, 정광호, 신익화 당선인. 나선거구는 선거인수 2만3천832명 중 1만6천462명이 투표해 더불어민주당 김혜경 후보(4천319표·28.94%), 더불어민주당 정광호 후보(3천722표·24.94%), 국민의힘 신익화 후보(3천671표·24.60%)가 당선됐다.김희자, 김순덕 당선인. 다선거구는 선거인수 1만2천337명 중 8천376명이 투표해 국민의힘 김희자 후보(3천71표·39.38%), 더불어민주당 김순덕 후보(2천655표·34.04%)가 당선됐다.김태균, 윤혜경, 김용안 당선인. 라선거구는 선거인수 2만6천303명 중 1만8천77명이 투표해 국민의힘 김태균 후보(5천317표·32.25%), 국민의힘 윤혜경 후보(4천495표·27.27%), 더불어민주당 김용안 후보(4천233표·25.68%)가 당선됐다.비례대표 투표에서는 더불어민주당 2만9천459표(43.26%), 국민의힘 3만8천629표(56.73%)를 얻어 더불어민주당 최윤희 후보와 국민의힘 박근량 후보가 시의회에 동반 입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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