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를 통해 당선한 당선인들이 당선증을 교부받았다. 6월 5일 함양군선거관리위원회 회의실에서 당선증 교부식 열린 가운데 △진병영 함양군수 당선인 △권대근 경남도의원 당선인 △박해철 함양군의원(가선거구) 당선인 △김창한 함양군의원(가선거구) 당선인 △배우진 함양군의원(가선거구) 당선인 △임채숙 함양군의원(가선거구) 당선인 △조용수 함양군의원(나선거구) 당선인 △성병흔 함양군의원(나선거구) 당선인 △박동구 함양군의원(다선거구) 당선인 △신양범 함양군의원(다선거구) 당선인 △정광석 함양군의원(다선거구) 당선인 △임진희 함양군의원(비례대표) 당선인 등 12명이 당선증을 받았다.   당선증을 전달한 함양군선거관리위원회 이승훈 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당선의 영광을 안으신 당선자들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경쟁했던 모든 후보자에게도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당선자들은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임기동안 최선을 다해 성원을 보내준 주민들의 기대를 저버리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당선자에게 반대표를 던진 유권자도 있음을 잊지 말고 그들의 뜻도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당선자 대표로 진병영 함양군수 당선인이 인사를 전했다. 진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소중한 마음을 보내주신 군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뜻을 우리지 못한 낙선자들 역시 한마음으로 함양군 발전을 위해 출마했던 사람들로, 선거는 이렇게 끝났지만 우리 군민을 위한 함양 발전에 동반자가 되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당선자 모두 이제 사인이 아닌 공인으로서 3만6000여 명의 군민을 아우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함양군이 한 발 더 앞서갈 수 있도록 함께 해달라”고 덧붙였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