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정두한)은 지난 8일 오후 2시 통영수협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정두한 통영수협 조합장, 강수완 상임이사를 비롯 수협 임직원, 수산 장학생 및 가족들이 참석했다.이날 수여식에는 총 8명의 대학생들에게 각 2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장학생으로는 ▲이보라(강동대 간호학과 4학년) ▲김수연(동의대 회계학과 4학년) ▲김희헌(경남정보대 호텔제과제빵과 3학년) ▲서지영(창신대 간호학과 2학년) ▲김은별(동의대 간호학과 2학년) ▲천기성(동의과학대 헤어뷰티과 2학년) ▲김세린(명지대 디지털미디어학부 2학년) ▲양수혁(경상국립대 정보통계학과 2학년) 등이 선정됐다.정두한 통영수협 조합장은 “‘2026년 상반기 조합원 자녀 장학금’에 선발된 학생들에게 축하의 말씀 드린다. 요즘 수산업이 굉장히 어렵다. 그 어려운 여건 속에 저희 통영수협은 2025년 연말 경영대상 등 단체, 개인 모든 상을 다 수상하게 됐다. 이 영광은 항상 우리 수협을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조합원분들의 노력이 있었다. 이 영광을 조합원분들에게 되돌려 주고자 장학금을 수여 하게 됐다. 조합원 자녀 장학생들은 더욱 열심히 공부해 졸업 후에도 수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 저희 통영수협에서 상·하반기 각각 채용을 실시하오니 많은 지원 바란다”고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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